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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7. (수)

세정가현장

광주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서 세정지원 우수사례 공유

 

 

 

광주지방국세청(청장.양동구)은 22일 정부광주합동청사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일선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청은 상반기 중점 추진방향 및 분야별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양동구 광주청장은 납세편의 제고, 민생경제 지원, 공정과세 실현, 소통문화 확산 등 상반기 주요 추진과제의 성공적 집행을 강조했다.

 

양 청장은 납세자가 K-전자세정 서비스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영세사업자 등에게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세무검증 완화 등 능동적이고 따뜻한 세정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려금 신청·지급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하는 등 민생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국세행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해 달라고 주문했다.

 

성실한 중소·영세납세자에게는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저해하지 않도록 절차 개선, 조사 유예 등 조사부담 완화에 나서 달라고도 했다. 

 

반면 시장경제를 위협하는 민생침해·불공정 탈세는 엄정 대응하고,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행위 등은 현장추적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관리자와 직원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출근하는 맛 나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후 ‘더 나은 광주청 만들기’를 주제로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실시해 서로간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했다.

 

양동구 청장은 “불필요한 일 감축, 비효율적인 업무관행 개선, 과도한 의전문화 지양, 세대별 특성 수용하기 등 광주청 발전을 위한 세부실천 방향에 대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미래를 향한 발전의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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