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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4. (수)

세정가현장

러시아에 고급자동차 30대 불법 수출한 러시아인 적발

서울세관, 신민희 주무관 '3월의 으뜸이' 선정

 

 

러시아 수출통제 품목인 고가 자동차 30대(30억원 상당)를 정부 허가 없이 불법수출한 러시아인을 적발한 신민희 관세주무관이 서울본부세관 '3월의 으뜸이' 영예를 안았다. 이 러시아인은 저가 신고하거나 카자흐스탄 등으로 목적국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이석문)은 지난 27일 청사 대강당에서 신민희 주무관을 2024년 ‘3월의 으뜸이’로 선정·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3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김자운 주무관은 FTA 민원 업무량 분석을 통한 인력 및 업무 조정으로 효율적인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해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 뽑혔다.

 

신현정 주무관은 까르네 업무가 처음인 직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A.T.A. Carnet 실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통관분야 으뜸이'에 이름을 올렸다. 까르네는 국가 간 협약에 의거해 일시수입하는 물품에 대해 관세 등을 면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나유진 주무관은 49억원 상당 베트남산 속눈썹, 한복 등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수출하거나 국내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해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오준호 주무관은 저가 헬기부품을 고가로 수입해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370억원을 자금세탁한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다현 천안세관 주무관은 간이정액환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조자의 부당 환급액 1억8천900만원을 추징해 '권역내 세관분야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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