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5.13. (월)

세정가현장

김종덕 광주세관장,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찾아 지원방안 모색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은 4일 평동산단에 소재한 차량용 리튬이온배터리 모듈 제조업체 세방리튬배터리(주)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 세관장은 “국가 경제 측면에서도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는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세방리튬배터리(주)가 세계적인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상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경우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컨설팅을 제공하고 원자재 수입과 수출물품의 신속 통관으로 물류 흐름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세방리튬배터리(주)는 2015년 설립한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신성장 기업으로 지난해 수출액 2억6천40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광주세관은 올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신산업 성장지원을 목표로 삼고 관세행정 스마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세관장이 직접 업체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