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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6. (화)

세정가현장

"만족도 가장 높아"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두번째 특강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9일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97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했다. 

 

30일 서울청에 따르면 강 청장이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별강연한 것은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강연은 모든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에 따라 서울대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경영에 필수적인 실무 및 지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1976년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국내 대기업·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 정부 관계기관 기관장급 등 6천131명이 이수했다. 

 

강단에 선 강민수 청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들에게 국세청의 현황과 역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악성 민원, 과중한 업무량 등 국세청의 일선 직원들이 처한 근무환경을 소개하면서 “국가재정 조달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납세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듬고 다독이면서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관리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오은정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정상수 소득재산세과장, 송윤정 법인세과장도 함께 자리해△다양한 세금 이슈와 해결책을 다룬 ‘CEO가 알아두면 유용한 세금상식’ △가업승계 지원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질의·답변 시간에는 증여세 과세,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강민수 청장은 특강을 마치면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가 내는 세금 한푼 한푼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면서, 법치주의에 토대를 둔 공정과 상식에 맞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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