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 시리즈 연재 상세한 개별 사례 설명…절세 팁, 참고자료도 제시 국민들이 부동산 양도과정에서 양도소득세 절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국세청이 17일부터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 시리즈를 온라인 채널로 연재한다.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에서는 법령을 잘 모르거나 놓치기 쉬운 실수로 비과세·감면을 받지 못하거나 세금을 더 많이 낸 사례를 소개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과세·감면 등을 위한 양도 전 체크포인트(check point), 절세 팁(tip), 참고자료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국세청이 누리집에서 게시 중인 제1회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 주요 사례.
국세청,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시리즈 제작 누리집, 공식블로그·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로 연재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양도사례 추가제작·정기 게재 ‘주택과 세금’ 개정판 오는 3월 발간 김국세씨는 지난해 1월 A주택 소재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비과세 2년 거주요건이 없는 것으로 잘못 알고, 거주하지 않은 A주택을 양도했다가 예상치 못한 많은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 김씨의 A주택 취득가액은 7억원, 양도가액은 11억원으로 비과세 적용시에는 양도소득세가 0원인 반면, 미적용 시에는 1억1천700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김씨의 사례처럼 주택 양도 당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더라도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은 2년 이상 거주해야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며, 거주하지 않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결국 부동산 양도를 하기에 앞서 비과세·감면 요건을 미리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절세에 무엇보다 중요한 셈이다. 국세청이 국민들의 양도소득세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양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사례와 절세방법 등을 정리한 ‘양도소득세 실수톡톡
인사혁신처와 지속적 협의…근속승진 인사특례 운영기관 지정 6급 근속승진 심사 연 1회→2회로 확대…승진 소요기간 단축 승진심사 범위 2배수→4배수 들면 근속승진 가능 올해부터 국세청 6급 이하 직원들의 근속승진 인원이 확대되고 승진 소요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장기간 같은 직급에서 근무했음에도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의 승진적체를 완화할 수 있도록 부처별로 근속승진 심사범위를 차등·확대할 수 있는 인사특례규정을 신설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국세청은 인사혁신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작년 연말 근속승진 인사특례 운영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올해부터 직원들의 근속승진을 더 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근속승진은 장기간 같은 직급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상위직급에 결원이 없어도 근속기간을 경과한 직원이 심사범위에 드는 경우에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다. 직급별로는 7급은 11년 이상, 8급 7년 이상, 9급 5년6개월 이상 근속기간을 채운 후 다시금 일반 승진심사 범위안에 들어야만 근속승진이 가능하다. 또한 7급에서 6급으로 근속승진의 경우 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연 1회만 심사토록 규
'하나의 지구, 한번의 실천' 슬로건 내걸고 사회공헌 매월 실천 오호선 청장 "공동체 의식으로 나눔 사랑 꾸준히 실천" 중부지방국세청(청장·오호선)이 ‘One Planet, One Step(하나의 지구, 한번의 실천)’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과 동행하는 삶 실천에 나섰다. 첫 발걸음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인 국내외 이웃들에게 겨울의류를 전달했다.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포근한 나눔 옷장 캠페인’에서 중부청 직원들은 ‘One Closet, One Love’라는 한마음으로 패딩과 니트, 스웨터 등 겨울의류 996점을 기부했다.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6일 환경분야 비영리 법인 옷캔(대표이사·조윤찬)과 의류자원 순환을 위한 옷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들은 옷캔을 통해 나눔이 필요한 국내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옷장 캠페인에서 의류 41점을 기부한 중부청 조사1국 박미현 조사관은 “생각만 갖고 있던 기부를 이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게 돼 갑진년 새해를 보람있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캠페인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찬 옷캔 대표 또한 “연초부터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
국세청, 18일부터 모바일로 안내문 발송 연수입 4천800만원 이상 캐디 대상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 수입금액 미리채움서비스 제공…2월1일~13일 신고 권장 지난해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라면 내달 13일까지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대상 사업자는 병·의원, 학원, 주택임대업, 주택매매업,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화원, 어업, 장례식장, 독서실, 직업소개소, 출판사, 서점, 과외교습자, 골프장경기보조자(캐디) 등 부가가치세를 면세받는 개인사업자다.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 등 면세사업자 152만명에게 2023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오는 18일부터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국세청이 발송한 전자문서 또는 문자를 확인·열람한 후, 신고문에 수록된 유의사항과 업종별 제출서류 등을 참고해 기한내 신고하면 된다. 올해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기한은 설 연휴로 인해 당초 2월10일에서 3일 연장된 2월13일까지다. 사업장 현황신고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 가운데 매출계산서, 매입(세금)계산서,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가 있는 경우에는 매출처별계산서합계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매입자행(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
□부가세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 유의사항 의료업·수의업·약사업 무신고 및 과소신고시 수입금액 0.5% 가산세 계산서 합계표 미제출·허위제출 땐 공급가액 0.5% 가산세 부과 내달 13일까지 해야 하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 주택임대사업자의 경우 개정된 세법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주택임대소득이 과세되는 고가주택 기준이 기준시가 9억원 초과에서 12억원 초과로 변경됐으며, 보증금 등에 대한 간주임대료 계산시 적용하는 정기예금 연 이자율이 종전 1.2%에서 2.9%로 크게 상향됐다. 주택 수 계산도 변경돼, 부부합산 소유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공동소유주택은 지분이 가장 큰 사람의 소유로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나, △해당 주택에서 발생한 연간 수입금액이 600만원 이상인 경우 △기준시가 12억원 초과 주택의 지분율이 30%를 초과하는 경우 등은 소수지분자의 주택 수에도 가산된다. 주택임대사업자는 사업장 현황신고시 수입금액 검토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수입금액 검토표 작성시 등록임대주택 요건 충족기간을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족기간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필요경비와 공제금액을 적게 적용돼 소득세 부담
관세청, 유니패스 전환사업 내년 상반기 개통 목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새롭게 변모 중이다. 관세청은 유니패스 전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작년 12월 유니패스 전환사업추진단을 기존 7명에서 3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등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정상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총사업비 1천98억원을 투입한 유니패스 전환사업은 서버·스토리지·보안장비·통신장비 등 하드웨어와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등 소프트웨어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1차 사업을 지난해 완료했다. 올해 들어서는 업무처리 프로그램 및 데이터를 신규 장비로 이관하고, 변경된 환경에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테스트 과정을 거친 뒤 프로그램을 수정·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빈틈없는 테스트와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국민과 기업들이 24시간 365일 장애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니패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15일 개통…공제자료 꼼꼼히 체크해야 영화관람료, 고용보험료, 수능 응시료 등 41가지 자료 제공 추가제출·수정자료 반영한 최종자료는 20일부터 확인 맞벌이 부부 절세정보서비스 18일 개통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본격 개통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소득공제 증명자료인 각종 보험료와 주택자금, 개인연금 및 주택마련저축,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중소기업 창업투자조합출자,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액공제 증명자료인 연금계좌,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월세액 등도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영화관람료, 고용보험료, 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 등 총 41가지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내용 항목 제공자료 내용 제공 여부 인적 공제 장애인 증명자료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상이자 자료
국세청은 근로자의 편리한 연말정산을 위해 더욱 개선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했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 등 근로자의 절세정보와 자체 연말정산 프로그램이 없는 회사를 위해 제공하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도 오는 18일 개통할 예정이다. 다음은 국세청이 밝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방법 및 자주 묻는 질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 시기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매년 1월15일에 개통하며, 15일부터 18일까지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추가・수정 자료를 다시 제출받아 1월20일부터 최종 확정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 일정 구 분 내 용 일 정 자료 제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제출 기한 ’24.1.7. (부득이한 경우) ’24.1.13. 22시 수정·추가 자료 제출 ’24.1.15.∼1.18. 22시 서비스 이용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24.1.15. 부터
관세청, 2023년 12월 해상수출입 운송비용 발표 항공수입비용, 중국 제외 일제히 상승 작년 연말 해상 수출비용이 일본을 제외하곤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됐다. 해상 수입비용 또한 미국 동부와 중국을 빼곤 상승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원거리 항로인 미국 서부의 컨테이너 2TUE 당 평균 운송비용은 전월 대비 1.9% 상승한 423만4천원, 미국 동부는 4.7% 상승한 467만3천원, 유럽연합은 4.3% 오른 252만1천원을 기록했다. 근거리 항로인 중국과 베트남은 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전월 대비 각각 4.8% 오른 51만8천원과 71만6천억원, 일본만 9.0% 하락한 53만2천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상 수입 운송비용은 미국 서부가 8.3% 오른 260만9천원, 유럽연합은 17.0% 오른 129만8천원, 미국 동부는 2.7% 내린 224만5천원을 기록했다. 근거리 항로인 중국은 2.5% 내린 98만원, 일본과 베트남은 각각 1.4% 및 2.7% 상승한 118만3천원 및 61만3천원을 기록했다. 한편, 1kg당 항공수입 비용은 중국을 제외한 주요 모든 구간이 상승했다. 미국은 전월 대비 12.
관세청, 2023년 12월 수출입 현황 발표…무역수지 45억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 지난 연말 우리나라 수출시장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한해를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2월 수출입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576억달러, 수입은 10.8% 감소한 532억달러로 무역수지 4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수출규모는 지난해 월간 최대 규모 실적이자, 3개월 연속해 오름세를 기록했다. 2023년 12월 수출입현황(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2년 2023년 12월 1~12월 11월 12월 1~12월 수 출 (전년동기대비) 54,849 (△9.7) 683,585 (6.1) 55,612 (7.4) 57,614 (5.0) 632,384 (△7.5) 수 입 (전년동기대비)
복수직서기관·사무관 105명 정기 인사 공업직렬 곽재석 서기관, 전주세관장에 전보 관세청은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급 정기 전보인사를 15일자로 단행했다. 전보 인원은 복수직서기관 6명, 사무관급(사무관 내정자 포함) 99명 등 총 105명이다. 관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전보인사를 위해 업무 전문성과 역량 등을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세관 부서장의 경력과 추진력뿐만 아니라 관리자 리더십과 소통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관세청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적재적소 인사 구현을 위해 과학기술직의 보직 범위를 세관 모든 부서로 확대하는 직제시행규칙을 지난해 연말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직제시행규칙을 반영해 과학기술직 서기관 가운데 공업 직렬로는 최초로 곽재석 서기관이 전주세관장에 임명됐다. 관세청 인사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세심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활력을 높이고 직원들이 만족하는 근무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공개검증…접수된 의견 공적 심의자료로 활용 관세청이 오는 3월3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앞두고 모범납세자 후보자 명단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5일까지 공개검증에 나선다. 관세청은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과 건전한 납세문화풍토 조성으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 27명의 명단을 11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상후보자의 훈격은 관세청장 표창 이상이며, 포상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realsize@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관세청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확인한 후 공적심의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관세청장표창 포상후보자 현황(대표자 성명 가나다순) 회사명 대표 성명 주요 공적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코로나19 등 대외 경기 침체 속 새로운 수출판로를 개척해 경영위기를 극복하였으며, 매년 임직원의 10%를 청년으로 고용,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기부 등을 통한 윤리경영 적극 실천 엘에스전선 주식회사 구본규 글로벌 케이블 제조회사로 세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로 활약…지역경제 부흥 이끈 경제전문가 김병규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주을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예비후보자는 우리나라 조세를 다루는 세제실에서 3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거쳐 국가 조세정책을 입안하고 조율하는 세제실장까지 역임하는 등 조세통(租稅通)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근무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금융정책과장과 기재부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장을 역임하는 등 ‘조세·금융·예산’을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경제정책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함께 높은 소통능력도 갖춘 김 예비후보자는 세제실장 재임 당시 기획재정부 직원들로부터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될 만큼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덕망있는 관리자로 손꼽혔다. 공직 퇴임후에는 서울대 경제학부 객원교수로 활약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던 김 예비후보자는 출마 직전까지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로 재직하며 경남지역 경제 부흥에 매진해 왔다. 진주에서 태어나고 진주고를 졸업한 진주 토박이인 김 예비후보자는 경남 경제부지사 재임시에도 진주시의 경제
□고위공무원 가급 김종호 인천공항세관장 ▷1972년 ▷대구 ▷대구 영진고 ▷경북대 경영학과 ▷행시 40회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부산세관 조사국장 ▷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울산세관장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광주본부세관장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관세청 조사국장 ▷인천본부세관장 ▷인천공항세관장(現) □고위공무원 나급 주시경 인천본부세관장 ▷1966년 ▷서울 ▷휘문고 ▷고려대 ▷행시 37회 ▷서울시 금천구 사회복지과장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실 ▷관세청 교역협력과·수출통관과 ▷인천공항세관 조사총괄과장 ▷관세청 감사관실·국제협력과장·외환조사과장 ▷駐상해총영사관 관세관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양산세관장 ▷관세청 대변인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대구본부세관장 ▷기재부 전출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광주본부세관장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장(現) 김정 대구본부세관장 ▷1970년 ▷경남 창녕 ▷창원고 ▷고려대 통계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44회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관세청 대변인 ▷서울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