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역량·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결합, 다각적 시너지 기대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금융 주선까지 전 단계 협업 하나금융그룹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S건설 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기회 발굴·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금융 주
하이트진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 대표축제 2곳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에 발 맞춰 기획했다. 지난달 28~29일 일본 대표 벚꽃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와 지난 4~5일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약 2천잔이 전량 소진됐다.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의 경험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금융지주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조7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금융지주회사 10곳(KB, 신한, 하나, 우리, NH, iM, BNK, JB, 한투, 메리츠)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26조7천억원으로 전년도 23조7천억원보다 3조원(12.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21조4천억원, 2023년 21조5천억원, 2024년 23조8천억원에 이어 지난해 26조7천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권역별로는(개별합산) 은행이 16조3천억원에서 17조9천억원으로 1조6천억원(10.1%) 늘었고, 금융투자는 3조3천억원에서 5조3천억원으로 2조원(62.3%) 증가했다. 반면, 보험사와 여신전문금융사는 각각 6.1%(2천361억원), 0.7%(180억원) 감소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이자수익 자산이 증가하고 증시 호조 및 환율 변동 등으로 비은행·비이자이익이 많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자산 건전성과 관련해 작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5%로 전년말(0.90%) 대비 0.05%p 상승했다. 반면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6.8
복잡한 세법해석부터 판례탐색까지 척척…세무업무 완성도 높여 연말정산·법인세 신고 거치며 "업무 효율성 획기적 개선" 평가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 및 법인세 신고를 거치면서 세무 전문가와 기업 실무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정확한 법적 근거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이 올 초 출시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실전 투입되면서 복잡한 세법 해석과 반복되는 민원 대응에 지친 실무 현장의 고충을 정확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연말정산과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세무 일정을 거치며 실무 현장의 필수 솔루션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특히 세무 실무자들은 이직자의 원천징수 영수증 처리나 개정 세법에 따른 인적공제, 출산증여재산 공제와 같은 모호하고 까다로운 질의에 대해 AI가 최신 법령과 판례, 유권해석을 근거로 즉각 답변해 주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대기업 담당자는 “과거에는 관련 규정을 찾기 위해
더존비즈온 '위하고 T AI 에디션' 출시… 실무현장 "반복업무 비중 획기적 감소" 더존비즈온이 출시한 ‘위하고(WEHAGO) T AI 에디션’이 세무회계업계의 만성적인 업무 과중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업무 흐름을 스스로 분석해 처리하는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준비 및 제안하는 업무 준비형 AI가 위하고 T의 ONE AI에 새롭게 적용됐다. 실무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신고 기간마다 반복되는 수기 작업을 AI가 도와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은 법인세 신고 대상 수임처의 신고조정 초안을 AI가 일괄 생성해 주는 기능에 대해 “업무 압박감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평가했다. 원천세와 지방세가 동시에 자동 작성되는 프로세스 역시 실무자들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요소다. 정교해진 업무 점검 기능도 돋보인다. AI가 급여 자료와 재무제표를 대조해 누락된 전표를 찾아내고 적절한 분개를 추천함으로써 휴먼 에러를 예방한다. 한 실무자는 “사회보험 취득·상실 신고서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등 단순 반복 업무의 비중
금호타이어는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키로 했다. 지난 3일 금호타이어는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갖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경영 애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70억원(특별 출연 55억원, 보증료 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천6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 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성을 적기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물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과일 리큐르 ‘멜론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멜론에이슬은 앞서 출시된 자두·딸기·복숭아·레몬에이슬에 이어 다섯번째로 선보이는 수출 전용 라인업이다. 지난달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주류시장 트렌드와 점차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시장은 2019년~2024년 판매량 기준 연 평균 9.4% 성장했다.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2024년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통해 멜론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하고,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상표 디자인도 블랙 컬러를 적용해 차별점을
실시간 ERP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눈길 중저신용군 우량차주 발굴…포용금융·건전성 두토끼 데이터·AI·스테이블 코인 융합한 '자율형 금융' 비전 제시 국내 최초 ERP뱅킹 DJ뱅크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 과거의 데이터로 현재의 기업을 평가하는 한계를 넘어 이른바 비대면·실시간으로 작동하는 ‘ERP 데이터 기반 금융’의 본격 개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Bank’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주은행 2대 주주인 더존비즈온은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DJ 뱅크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향후 ERP뱅킹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DJ 뱅크가 지향하는 AX 시대의 새로운 생산적 금융 모델이 집중 조명됐다. 지금까지 기업의 신용을 평가하는 잣대는 과거에 머물렀다. 기업이 제출하는 재무제표는 1년에서 길게는 1년6개월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현재 가치
경기전망지수 82.8…전분기 대비 0.7p 상승 중견기업 분기별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경기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82.8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82.1) 대비 0.7p 소폭 상승한 수치다. 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를 긍정 전망한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는 반대다. 이번 조사기간은 2월9일부터 3월12일까지며, 중견기업 800곳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제조업·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모두 올랐다.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0p 오른 77.0로 상승 전환했다. 특히 1차금속·금속가공 업종(74.4)이 6.3p 올라 오름폭이 가장 컸다.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0.5p 오른 88.1로 조사됐다. 건설(80.4) 업종이 12.5p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89.9로 전분기 대비 1.4p 하락했다. 제조업 부문이 89.4로 전분기 대비 2.9p 감소한 영향이다. 특히 기타 제조(95.5), 전자부품·통신장비(87.7), 화학물질·석유
국세청, 기업부담 완화 위한 세무조사 혁신방안 발표 경제계, 납세편의·투자활성화 위한 세제·세정지원 요청 임광현 국세청장이 2일 올해를 세무조사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 세무조사는 기업이 직접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무조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국세청장 초청 경제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세무부담 완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세청에서는 임광현 국세청장, 심욱기 법인납세국장, 안덕수 조사국장, 양철호 정보화관리관,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 오상훈 자산과세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김기동 SK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하범종 LG 사장 등 주요 그룹 및 중견기업 대표 16명이 자리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세계가 AI 혁명에 따른 산업 대전환을 겪는 가운데, 최근 중동정세 악화가 겹치면서, 기업은 생존 자체가
금호타이어(대표·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해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경기 시흥시 에스유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윤준석 변호사 이어 오혁 외국변호사, 이진욱·윤근희 공인회계사 합류 법무법인 세종은 국제조세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법무법인 광장 출신 오혁 외국변호사·이진욱 공인회계사, 조세심판원 사무관 출신 윤근희 공인회계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윤준석 전 부장판사 합류에 이은 이번 영입으로, 법무법인 세종은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불복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는 글로벌 거래·투자 구조가 복잡해지고 각국의 조세 규제가 고도화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국제조세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오혁 외국변호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서퍽대학교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받았으며,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센터에서 세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LL.M.) 학위를 취득했다. 워싱턴 D.C. 및 펜실베니아주 변호사 자격과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딜로이트 택스 LLP의 내셔널 본부인 워싱턴 사무소 등을 거치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조세전략 수립과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고 미국 변호사협회 조세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법무법인 광장 조세그룹에서 국제조세 전문 외국변호사로 근
재정경제부는 내달 1일자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국고채전문딜러(PD)로 신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재경부는 "신한·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 지정 후 적극적인 국고채 시장조성 노력을 실시했으며, 인적·재무적 요건 등의 여타 PD 승격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PD는 18곳에서 20곳(은행 9곳, 증권 11곳)으로 늘어난다. 은행은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 기업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하나은행, SC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9곳이다. 증권은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D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11곳이다. 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와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 도입한 제도다. 재경부는 정기적인 PD-PPD 승강제 실시 등을 통해 PD사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이 우수한 금융기관의 국고채 시장조성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4월1일 기준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는 유안타증권, IBK증권, 하나증권 등 3곳이 포함됐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 임직원 30여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지난 9일 광주공장,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보호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