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세무서(서장ㆍ강남규) 소득세과 직원들은 지난 24일 꽃마을 입구에 위치한 서구민방위교육장을 방문, 근로장려세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홍보에 나선 서부산서 소득지원계 직원은 교육시작 1시간 전부터 어깨띠를 두르고 올해 개정된 현금영수증 카드 및 인증 제도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교육생들에게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 물티슈, 볼펜을 배포하며 현장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