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2일 강남세무서를 찾아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김재웅 청장은 신고센터를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세무행정과 관련해 어려운 점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신고지원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청장은 세무서 직원들과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해 소통하며 개선할 점이 없는지 의견을 경청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최대한 많은 관서를 돌아볼 계획이며, 개선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울청은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때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연장했으며, 수출・중소기업은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2일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3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기업은 △㈜에스엘미러텍 △램리서치코리아유한회사 △㈜이유씨엔씨 등 3곳이며, 재공인된 기업은 △주식회사 디비하이텍 △엘티메탈(주) △㈜테스 △상아프론테크 △㈜대하전선, △㈜대동시스템 △㈜비와이티 △㈜창환단자공업 △㈜싸이노스 등 9곳이다. 등급 상향된 기업은 △캐논코리아 주식회사 1곳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진 인천세관장은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관세
의정부세무서 부가세 신고센터 찾아 납세자 애로사항 청취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의정부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박종희 인천청장의 이번 일선 순시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취임식에서 강조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본격화했다. 박 인천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신고센터와 민원실을 둘러본 뒤 방문 납세자 안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오신 납세자분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만큼 세정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인천청장은 또한, “전체 세수의 대부분은 절대 다수인 성실납세자의 자발적 세수임을 잊지 말고,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동안산세무서와 구리세무서를 현장 방문해 신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에 이어 21일 구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납세자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수 청장은 "신고센터를 찾는 영세사업자, 고령자 등 방문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자의 입장에서 안내해 달라"며 방문납세자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작은 관심이 납세자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펼치는 데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중부청은 납세자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 목소리 경청…신고 편리하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북광주세무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방문 납세자가 편리하고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올해 개선된 신고서 미리채움, 생성형 AI챗봇 상담 등을 이용해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홈택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청 관계자는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자(변호사, 회계사, 의원 등 전문직을 제외한 개인·법인 8만2천명), 간이과세자 전체(부동산임대업 제외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자연재해·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도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20일 부산세관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주요 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세청 차장, 부산세관장, 부산시장, 부산 중구청장, 부산 중구의회의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국립부산검역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준공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관세 역사 사진전 관람,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세관은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해 143년의 역사를 이어온 관세행정 기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은 건립 50여 년이 지난 노후 청사의 근무 환경과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됐으며, 총 319억 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1층을 시민 개방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이 쉽도록 근무 공간을 재배치했다. 또한 내진 성능 보강과 고효율 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부산세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관문 세관의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구역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설치, 해외 여행객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 설치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귀국시 남은 동전 등을 기부하며, 전세계 아동의 생명 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공항세관은 2003년 6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1여객터미널 세관 구역에 모금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기부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모금함은 단순한 기부함을 넘어 여행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의 통로가 될 전망이다.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이번 사랑의 동전 모금함 설치가 여행객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용당세관(세관장·문행용)은 16일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찾아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세청이 지난 6일 해당 물류센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설치·운영 신고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현대오일뱅크㈜는 자체 석유제품 블렌딩이 가능해져 운송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항 입·출항 물류 확대와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거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행용 용당세관장은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을 신속히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 운영 개시 이후에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종철 신임 안양세관장은 14일을 취임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과 불법·부정무역을 차단하는데 전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AI기반 서비스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불법·부정무역을 철저히 단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종절 신임 안양세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200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재경부 혁신인사기획관실, 기재부 세제실,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