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오상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오상훈 청장은 11일 부산 연제구 장애인 거주 시설인 성우원(원장·지선민)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산청은 성우원을 비롯해 해맞이빌, 우리집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새들원 등 5곳에도 성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상훈 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청은 앞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매월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세청은 11일 240명(전산직 4명 포함)의 최대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9급 공채 7명, 7급 공채 3명, 세무대 출신 4명 등 모두 14명이 승진했다. 광주청은 이번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성과와 역량, 관리자로서 자질, 청렴성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엄격하게 검증하고, 성별·임용별 균형있게 선발해 조직을 선도할 성장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50세 미만 젊은 우수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광주청에서는 오경태 감사관실 감사팀장, 정희경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소득팀장, 최영임 법인세과 법인팀장, 박성진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추적팀장, 정소영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3팀장, 강성준 조사1과 조사1팀장, 김윤희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1팀장, 임성민 운영지원과 행정팀장, 황인철 인사팀장이 각각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변재만 북광주서 조사과 조사팀장, 박기호 전주서 부가가치세과 부가1팀장, 김옥현 목포서 징세과 운영지원팀장, 김용주 여수서 조사과 정보관리팀장, 김정운 나주서 법인재산세과 법인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승진자 면면을 보면 임성민 광주청 운영지원과 행정팀장은 업무량 감축 등 5대 핵심 추진과제와 직원 건강을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열 청장은 10일 여성관리자회 회원 15명과 함께 대구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남산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정열 청장과 회원들은 작업장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자재 부품 조립작업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매년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모습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열 청장은 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구입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으며, 대구청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지난 10일 14층 대강당에서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지역 예선을 개최하고 지역을 대표해 국세청 본선 무대로 진출할 우수 주류 15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K-SUUL AWARDS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국세청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부터는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우수 중소 주류를 발굴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국세청별 예선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총 32개의 주류제조 중소기업이 69개의 주류를 출품해 지역을 대표할 K-SUUL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심사는 제품 인지도나 제조업체의 규모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주류 자체의 품질과 경쟁력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천청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6명을 위촉했고 직원심사위원 22명과 함께 외관, 향,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탁주 6개, 발효주 5개, 소주 2개, 증류주 2개, 총 15개의 주류가 인천과 경기 북부를 대표해 국세청 본선에 진출할 주류로
중부지방국세청, 2026 K-SUUL AWARDS 예선 심사 진행 전국 최다 64개 업체·127개 제품 출품…27개 제품 본선 무대 올라 “어느 지역보다 가장 많은 주류가 출품돼 뿌듯하지만, 심사 과정은 무척이나 곤혹스럽다.” “출품 주류의 품질이 무척 높아 오감을 동원해도 우수 주류를 선별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중부지방국세청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26 K-SUUL AWARDS’를 앞두고 10일, 청사 1층 소담원에서 지방청 예선 심사를 개최했다. K-SUUL AWARDS는 국세청이 중소 주류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청 예선 심사가 새롭게 도입됐다. 중부청은 관내 중소 중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 최다인 총 64개 업체에서 탁주류 42개·발효주류 40개·소주류 29개·증류주류 16개 등 총 127개의 주류를 출품하는 등 K-SUUL AWARDS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중부청 예선 심사에선 주류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 심사단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4일부터 8일까지
서광주세무서(서장·홍영표)는 지난 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원장·전경훈) 교육원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자를 위한 세금교육 및 세무상담'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자를 위해 기초세금 및 유익한 세무정보를 알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을 실시했다. 홍영표 서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광주세무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양철호)은 지난 9일 '2026년 K-SUUL AWARD' 지방청 예선심사를 실시해 국세청 본선 심사대상으로 18개의 제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K-SUUL AWARD'는 국세청이 주관하는 주류 제품 시상식으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선심사에는 관내 41개 중소기업에서 출품한 81개 주류를 대상으로 증류주·소주·발효주·탁주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본선심사에 진출할 증류주와 소주 각 3종, 발효주 5종, 탁주 7종 등 총 18종을 선정했다. 심사는 디자인·외관, 원재료 및 제조방식, 브랜드 및 스토리, 수출·유통 경쟁력 등을 서류 심사했고, 맛과 향에 대해서는 주류제조·유통업 관계자 등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가치를 중점 평가하며 최종 선정했다. 광주청은 특히 이날 출품·선정된 주류를 광주·전남·전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와 지역 대형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유통 활성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양철호 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이유진 대전세무서 조사관, '양도소득세 신고 안내' 제작 복잡한 용어 쉽게 풀고 단계별 상세히 안내 납세자 '셀프신고' 늘고, 직원업무 부담 줄어 이유진 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조사관(8급)이 제작한 ‘양도소득세 신고서 작성 따라하기’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도소득세 신고는 작성법이 까다롭고 세법 용어가 어려워 세무서를 찾은 납세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대표적 분야다. 통합민원센터 근무 중 납세자들이 신고서 작성에 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접한 이 조사관은 “납세자가 매뉴얼을 보고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기존에 비치돼 있던 신고서 작성 안내자료를 납세자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는 기존 안내문이 전문용어 위주라 처음 신고하는 납세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실제 창구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과 반복되는 실수를 분석해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안내문을 새롭게 제작했다. ‘양도소득세 신고서 작성 따라하기’는 주택·토지·분양권 양도자를 대상으로 신고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적사항, 물건정보 입력부터 시작해 양도가액, 취득가액, 필요경비, 양도차익, 장기보유특별공제, 과세표준, 세율
부산본부세관(세관장·유영한)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최상문)가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9일 부산세관 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마약류 반입 예방 및 제도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세관과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 예방을 위한 안내와 교육 등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한편, 부산세관이 제작한 불법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외국인 근로자 2천550명에게 배포했다. 부산세관은 공단이 개최하는 소수 업종 특화 종합 체류 지원 설명회에 참여해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반입금지와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6개국 발 마약류 반입 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한 데에는 공단의 협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러시와
심욱기 청장 "지역 우수 주류, 대한민국 대표하는 명품주 성장하길" 대전지방국세청(청장·심욱기)은 9일 '2026 K-SUUL 어워즈(AWARDS)'의 지방청 예선심사를 실시했다. K-SUUL 어워즈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지방청 예선심사는 지역 고유의 주류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절차다. 지난 8월 대전청 관내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탁주류 △발효주류(약주·과실주·맥주 등) △소주류 △증류주류(일반증류주·위스키·리큐르 등) 4개 부문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4개 업체가 108개의 주류를 출품했다. 이번 심사는 주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롯데칠성음료, OB맥주, 하이트진로, 대전관광공사 외부심사단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출품 주류의 제품설명서에 대한 서류심사 점수 50%와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시음 점수 50%를 합산해 부문별 우수 주류를 선정했다. 우수주류에는 탁주류 4개, 발효주류 8개, 소주류 5개, 증류주류 6개가 선정됐다. 심욱기 청
중남미 경유 고위험 외국무역선 대상 입체 감시망 가동 마약 밀반입 원천차단 위한 관계기관 상시 공조 본격화 평택직할세관(세관장·김태영)은 지난 8일 평택해양경찰서,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중남미를 거쳐 평택·당진항에 입항한 마약은닉 의심 외국무역선에 대해 정밀 합동검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중남미 등 고위험지역을 출발·경유한 선박의 내부나 수중 공간을 악용한 일명 ‘기생충 수법’ 을 통한 마약 밀반입 위험이 커진데 따라 국경단계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취지다. 이번 합동검색에서는 세 기관이 사전 정보공유는 물론 가용인력을 최대로 동원해 기관실·선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선저 해수 흡입구까지 확인하는 빈틈없는 입체 수색을 전개했다. 특히 평택세관과 국정원은 선박의 운항경로와 화물·선원 정보 등 우범 데이터의 교차 분석과 선원 마약검사를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수중 드론을 통한 선저 검색으로 마약 단속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앞으로도 세 기관은 공조 강화 및 첨단 과학 검색장비 활용을 정례화해 평택항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봉쇄하고 관세·해상 국경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영 평택세관장과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2026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8일 강 세관장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태일 광주세관장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비엔날레는 우리 지역의 주요 국제문화행사인 만큼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시관을 찾았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외 작품들이 원활하게 반출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세관은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했다. 한편 2026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15일까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주제로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및 양림동 등 광주시내 주
최영훈 제32대 창원세관장이 지난 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영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이라며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훈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1989년 관세청에 임용됐다. 이후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도 관세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부산본부세관과 대구본부세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기업의 원활한 물류와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에 나선다. 두 세관은 7일부터 27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임시개청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선적 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본부세관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큰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관세환급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특별지원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환급 업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환급금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해 수출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돕는다. 대구본부세관은 환급신청 접수 시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뒤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하며, 부산본부세관은 은행 업무시간 이후 접수된 환급 건도 다음 날 오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사와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 관련 종사자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 및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특별지원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내 미 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세관은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출기업의 환급 신청시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20시까지로 연장 운영하고 환급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도 수출입 통관물류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치함으로써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