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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5.07. (금)

경제/기업

중기중앙회, 기업승계 돕기 위해 세무자문단 15명 구성

기업승계 세무 자문 프로그램 운영

한국세무사회 등 세무전문가 추천받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승계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중소기업 승계 세무자문단’을 구성하고, 기업승계 세무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승계 세무자문단은 한국세무사회 등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기업승계 세무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승계를 진행하고 있거나 혹은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 가업상속공제 및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등 기업승계와 관련한 세제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세제지원 요건 충족 여부 진단 등의 자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중기중앙회 기업성장부로 문의하면 되며, 문의내용에 따라 온라인, 유선, 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된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 CEO의 고령화로 기업승계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승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을 통해 중소기업이 승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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