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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7.30.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고시회, 제1차 확대임원회…"670여일째 국회 앞 1인 시위 지속"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세무사법 통과를 위한 1인시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불법 세무대리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식 회장은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지난 8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제5차 상임이사회 및 제1차 확대임원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확대임원회에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25대 집행부 시작 이후 8개월이 흘렀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활동이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더라도 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법 통과를 위한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불법 세무대리 근절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전 회원의 일치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 상반기 추진한 회무성과는 이석정 총무부회장이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 고시회신문 발간, 세무정보 전달 및 명의대여 근절 캠페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 고발,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에 이어 개설된 고시회 인스타그램 계정은 670여일째 지속되는 국회 앞 1인 시위 등의 소식이 게재되는 등 회원과의 비대면 소통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세무사고시회신문은 73·74호가 발간됐으며 한국세무사회장 공명선거를 요청하는 기고문과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답변을 소개하면서 세무사들의 선택을 도왔다는 평가다.

 

아울러 장보원, 이은자, 안수남, 안성희 세무사 등의 온라인 교육과 함께 57기 세무사를 위한 온라인 신입회 환영회, 제12차 개정판 포켓세무사 배포 등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또한 불법 세무대리 TF를 구성해 플랫폼 업체인 J사를 고발하고 서울지방국세청에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명의대여 근절을 위한 ‘클린 세무사 캠페인’도 펼쳤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들은 세무사회 선거와 세무사법 개정, 교육 문제 등 세무사계 현안 이슈에 대해 각자의 시각과 격려가 담긴 인사말을 전했다.

 

정영화·박상근·안수남·김완일·안연환·구재이·이동기 역대 회장과 김대현 부산세무사고시회장, 임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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