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12일까지 AI세무회계활용능력 자격시험 TF위원 공개 모집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AI 기술과 세무회계 실무를 결합한 ‘AI세무회계활용능력’ 자격시험을 민간자격으로 등록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세무회계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5월 AI세무회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민간자격 등록을 신청한 결과, 지난달 15일 ‘AI세무회계활용능력’ 1급·2급이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됐다. 등록된 민간자격 등록번호는 2026-007041이며, 주무부처는 국세청이다. ‘AI세무회계활용능력’은 AI에 대한 단순한 이해나 프로그램 사용 능력에 그치지 않고, AI를 세무회계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특히 ▶AI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문제 해결 능력 ▶AI가 제시한 결과를 검증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능력 등을 주로 평가한다. 세무사회는 “세무회계 업무가 세법과 회계기준 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AI가 제시하는 답변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AI의 결과를 검증하고 적절하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
‘사업현장·세무사회·세무사제도’ 3대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구재이號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무사회에 등록한 개업회원을 대상으로 혁신 회무에 대한 회원 인식도 조사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현장 부문·세무사회 부문·세무사제도 부문’ 등 구재이 집행부가 중점을 둔 3대 혁신 분야와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을 대폭 강화한 ‘국민의 세무사’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눠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업회원의 10% 수준인 1천507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구재이 집행부가 회무 수행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9.6%, ‘잘하고 있다’ 42.1% 등 긍정 평가가 무려 91.7%(1천382명)를 차지했다. 세무사회 회무에 대한 회원 인식도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2024년 2월 조사에서는 회원 지지율이 75.3%, 2024년 12월 조사에서는 92.4%를 기록한 바 있다. ◆사업현장 부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 가장 잘한 회무로 꼽아 ‘사업현장 부문’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회무로는 플랫폼세무사회 개발 및 출시가 뽑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유산기부 활성화는 홍보만으로는 정착되기 어려워 큰 틀에서 세제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형·정태호·박수영 의원 주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는 유산기부에 상속세 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이른바 ‘한국형 레거시 텐’ 도입 개정안에 대해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 여야 간사인 정태호·박수영 의원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공동 대표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상속재산의 10% 이상을 공익법인에 출연하면 상속세 산출세액의 10%를 공제하는 내용이다. 구재이 회장은 토론회에서 유산기부 운동 초기부터 상담위원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당시에는 국민에게 홍보만 잘하면 얼마든지 유산기부가 이뤄질 수 있다는 어떻게 보면 순진한 생각으로 출발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벽에 부딪혔다”며 “이번에 세제 변화까지 마련돼 논의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며 결실을 봐 유산기부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은 올해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증 수여식과 윤리강령 선서, 특별강연, 토크콘서트, 61기 동기장 선출, CPA 61기 Networking Night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밸런스 톡(Balance Talk)’ 토크콘서트에서는 신입 회계사들의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에 필요한 조언과 함께 지난해 합격한 60기 선배의 경험담 공유 등 유익한 시간이 이어졌다. 뒤풀이 행사로 청년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한 ‘CPA 61기 Networking Night’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합격자 동기간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최운열 회장은 “공인회계사로서 직업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1의 경제·산업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고, “신입 회계사들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전자게시대, 각종 행사, SNS에 적극 활용 현업 세무사들이 모델로 나서 ‘국민의 세무사’, ‘마을세무사’, ‘고향사랑기부제’, ‘학교세무사’ 홍보에 나선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사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홍보 포스터 4종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홍보 포스터는 국민의 세무사, 마을세무사, 고향사랑기부제, 학교세무사 4종이며, ‘국민의 세무사’에는 조세전문가의 전문성과 신뢰를, 나머지 3종에는 국민 생활 속에서 사회적 책임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을 담았다. 홍보 포스터에는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 김철훈 미디어홍보위원장, 최희유·김은혜·김회문·박재희·김하나·박신구 세무사가 참여했다. 세무사회는 회장부터 청년세무사까지 실제 회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1만8천 세무사 모두가 국민의 세무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스크린도어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추석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기에 맞춰 제도의 의미와 혜택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어 다음달 1~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10주년을 홍보하
신용일 회장 "세무사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빛나"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지난 22일 대전지방국세동우회(회장·박진순)와 함께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성숙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내 봉안당 정화 및 주변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하며 호국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 제공에 나섰다.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은 “대전국세동우회와 함께 괴산호국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세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순 대전지방국세동우회장 역시 “대전국세동우회와 대전세무사회가 함께 호국원 봉사에 나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방세무사회 측에서는 신용일 회장, 김정덕 부회장, 김철구 사회공헌이사, 예은서 국제협력위원장, 김은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대전지방국세동우회에서는 박진순 회장, 최웅길 부회장, 서정화 충남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지역세무사회 참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장보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최병곤 회장 "사랑 나눔 활동 꾸준히 이어가겠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추석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세무사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석맞이 봉사활동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무료 세무상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방회와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지역세무사회가 함께 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인천지방회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았다. 최병곤 회장과 송재원‧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주영 홍보이사는 계양산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측에 지원용품(장바구니)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에서 구매한 과일 등 생필품은 인근 노인복지시설인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최병곤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전통시장을 찾아 세무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주역인 한국세무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열린 ‘고향사랑페스타’에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9~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무료 세금상담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시행 4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정부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61개 지방정부와 한국세무사회,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관련기관 8곳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구재이 세무사회장, 양윤석 SBS 본부장, 신승근 지방세연구원장,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구재이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에 참여했다. 이날 세무사회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세무사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페스타에 참여한 61개 지방정부 부스를 직접 찾아가 세무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9개 사회복지단체에 성금 기탁도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지난 21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하철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는 무료 세무 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재만 회장을 비롯해 류영애·김준현 부회장이 참석해 상담에 나선 마을세무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담에는 오전·오후 각 2개 팀으로 마을세무사 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들을 만났다. 현장에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만 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평소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지역세무사회가 동참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장보기 캠페인'에도 뜻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