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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7.30. (금)

경제/기업

법무법인 화우, 두산重 SMR사업 해외진출 투자 약정 성사시켜

법무법인(유) 화우(이하 화우)는 두산중공업과 국내 투자사의 미국 뉴스케일파워 지분 투자와 기자재 공급물량 확대 거래에서 두산중공업과 국내 투자사를 위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과 국내 투자사는 이달 20일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6천만달러의 지분 투자를 하고 뉴스케일에 대한 기자재 공급 물량을 수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 4천4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로 총 1만400만달러를 투자했다.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전(SMR) 모델인 뉴스케일 파워 모듈은 미국 아이다호에 추진 중인 원전 프로젝트에 최초로 적용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과 국내 투자사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형모듈원전 기자재 수주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투자대상회사의 지분권자로서의 지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화우는 두산중공업 CFP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미국 뉴스케일파워 및 미국 현지 로펌을 상대로 지분매매계약을 비롯한 사업협력약정 등 관련 계약 일체의 검토, 자문 및 협상 업무를 수행했다.

 

국내법 및 미국법에 따른 투자 관련 규제사항에 대해 폭넓은 자문을 수행하는 등 지분 취득 종결까지 전통적인 종합적 법률서비스는 물론 법률 이슈에 관한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화우의 이준우(연수원 30기), 박재우(34기), 윤영균(35기) 변호사가 지분투자약정 및 사업협력약정 등을 위한 법률 자문과 함께 전략적 컨설팅을 주도해 두산중공업의 SMR 사업 진출을 위한 추가 투자 성사에 기여했다.

 

화우의 이준우 변호사는 “계약과 관련한 법률적 쟁점들은 거래를 가로막는 요소가 아니라 신중한 검토와 결단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풀어내야 하는 이슈이자 과제일 뿐”이라며 “거래당사자들이 철저하게 거래를 준비하고 잘 조직돼 있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M&A 거래와 자문 업무 수행의 의미를 설명했다.

 

화우는 최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및 PMI 자문과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의 한진중공업 인수 자문,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업체 인수 자문 등 굵직한 M&A 업무 분야 성과를 거둬 왔다.

 

화우 기업자문그룹장인 한상구 변호사는 “현재 화우 M&A팀에서 약 70여명의 전문변호사들이 M&A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 여러 건의 대형 딜 자문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전문 인력 확충과 Major 고객사의 M&A 자문을 위한 전담팀 운용 등을 통해 M&A 시장에서 경쟁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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