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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8. (토)

세정가현장

임성빈 서울국세청장 "어려운 사업자의 부가세 납기 연장 신청, 적극 승인해야"

용산세무서 찾아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신고관리 점검

집합금지·영업제한 개인사업자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홍보 당부

 

2021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막바지인 22일,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용산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방역상황 및 신고관리 등을 점검했다. 

 

 

임 청장은 가장 먼저 신고 도움창구를 찾아 방문납세자들에게 신고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원활한 신고 관리를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신고 편의를 위해 홈택스·손택스를 통한 비대면 신고방법과 도움창구 방문 자제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4단계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적인 승인을 통해 원활한 경영 활동을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임 청장은 “이번 신고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영업제한 개인사업자를 위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따뜻한 세정을 세심하게 펼쳐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어려운 납세환경이지만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남은 기간 신고 지원에 최선을 다해 이번 신고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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