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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0.20. (수)

관세

관세청, 여성 정규직·무기계약직 합격률 5~20% 더 높아

최근 3년간 관세청의 정규직·무기계약직 채용에서 여성 합격률이 남성보다 5~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은 12일 최근 3년간(2018~2020년) 관세청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면접응시자 및 최종합격자 성별 추이를 비교한 결과, 면접응시 단계에서 여성의 합격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관세청 정규직·무기계약직의 면접응시자·최종합격자 성별 추이

정규직

면접

응시자

최종

합격자

합격률

무기계약직

면접

응시자

최종

합격자

합격률

2018

85

36

42.4%

2018

52

20

38.5%

42

26

61.9%

130

62

47.7%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19.5%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9.2%

2019

92

39

42.4%

2019

27

8

29.6%

68

33

48.5%

72

25

34.7%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6.1%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5.1%

2020

134

49

36.6%

2020

44

9

20.5%

64

34

53.1%

103

41

39.8%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16.5%

여성합격률-남성합격률

19.3%

자료: 관세청, 재가공: 용혜인 의원실

 

2018년 정규직 남녀 면접응시자는 85명과 42명으로 두배 가까운 차이였으나, 남성 합격률이 42.4%에 그친 반면 여성 최종 합격률은 61.9%로 19.5%까지 벌어졌다.

 

2019년과 2020년에도 여성 합격률은 48.5%, 53.1%로 남성 합격률을 각각 6.1%, 16.5% 웃돌았다.다만 성별 최종 합격인원별로는 남성이 7명~15명 더 많았다.

 

무기계약직 역시 여성 합격률이 우세했다. 남녀합격률 차이는 2018년 9.2%, 2019년 5.1%, 2020년 19.3%로 나타났다. 다만 무기계약직의 경우 정규직과 달리 면접응시자 여성 비율이 남성의 2~3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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