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2개 세관에 공익관세사 41명 배치…관세·무역상담 무료 제공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스킨스쿠버 장비 제조기업 S社는 호주에 최초 수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물품이 신개발품이라 정확한 품목번호와 FTA 활용요건을 알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와중 부산세관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공익관세사로부터 상담을 받게 됐다.
공익관세사는 S社에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통해 정확한 품목번호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물론, 한·호주 FTA 협정의 원산지 결정기준과 수출요건 등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공익관세사의 도움으로 S社는 결국 호주 최초 수출에 성공했다.
4대째 가업을 계승한 전통증류주 제조기업 C社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독일 현지에서 열리는 주류 팝업 스토어에 입점이 확정됐으나, 수출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C社는 광주세관에 도움을 요청해, 광주세관은 공익관세사와 함께 수출거래 진행 절차 및 독일(EU)의 수입요건을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C社는 공익관세사의 적극적인 상담으로 FTA를 활용한 EU로의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증수출자 취득까지 이뤄내는 등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 성공적인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이 급변하는 통상환경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2개 세관에 총 41명의 공익관세사를 배치 완료한데 이어 1일부터 관세·무역 관련 종합상담 제공에 나선다.
상담은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평택 등 전국 22개 세관에 배치된 41명의 공익관세사가 세관 직원과 함께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공익관세사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전국 세관 22개 공익관세사 운영 부서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익관세사는 관세청이 위촉한 관세사로 특혜관세 안내와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인증수출자 취득 등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뿐만 아니라 품목분류·관세환급·통관절차 등 수출입 통관 전반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세청은 지난 15년부터 공익관세사 제도를 운영 중으로, 11년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총 3천500여 개의 기업에게 상담을 제공해 왔으며, 앞선 S사와 C사의 사례처럼 성공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세관 공익관세사 운영 부서 연락처
세관명 |
부서명 |
전화번호 |
전자우편 |
서울본부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2-510-1382 |
seoulsupport@korea.kr |
구로지원센터 |
- |
02-2107-2521 |
- |
안양세관 |
통관지원과 |
031-596-2062 |
- |
성남세관 |
통관지원과 |
031-691-2595 |
- |
부산본부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1-620-6957 |
busansupport@korea.kr |
양산세관 |
통관지원과 |
055-783-7357 |
- |
인천본부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32-452-3644 |
incheonsupport@korea.kr |
수원세관 |
통관지원과 |
031-547-3943 |
- |
안산세관 |
통관지원과 |
031-8085-3862 |
- |
대구본부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3-230-5184 |
daegusupport@korea.kr |
구미세관 |
통관지원과 |
054-469-5615 |
- |
포항세관 |
통관지원과 |
054-720-5715 |
- |
광주본부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62-975-8197 |
gwangjufta@korea.kr |
광양세관 |
통관지원과 |
061-797-8424 |
- |
여수세관 |
통관지원과 |
061-660-8632 |
- |
군산세관 |
통관지원과 |
063-730-8714 |
- |
제주세관 |
통관지원과 |
064-797-8815 |
- |
전주세관 |
- |
063-710-8957 |
|
평택직할세관 |
통관총괄과 |
031-8054-7026 |
ptfta@korea.kr |
대전세관 |
통관지원과 |
042-717-2222 |
- |
청주세관 |
통관지원과 |
043-717-5715 |
- |
천안세관 |
통관지원과 |
041-640-236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