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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

충북지역 수출 11개월 연속 증가세…1월, 37.7%↑

1월 충북지역 무역수지가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 견인에 힘입어 22억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1월 충북 지역의 수출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37.7% 증가한 28억9천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한 6억9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출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52.2%), 기계류와 정밀기기(21.0%),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6.6%),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2.4%) 등은 증가했으나, 기타 전기 전자제품(△10.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주요 수출 대상국 중에 대만(80%), 중국(67.5%), 홍콩(155.5%), 미국(4.4%), 베트남(137.6%), 유럽연합(47.3%) 등은 증가했지만, 일본(△10.4%), 중동(△19.1%), 독립국가연합(△32.1%), 호주(△2.6%) 등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5%)와 기타 유기화합물(59.1%) 등은 증가했지만, 기계류와 정밀기기(△11.4%), 기타 무기화합물(△22.3%), 직접소비재(△5.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68%)과 유럽연합(18.6%), 일본(43.6%), 베트남(67.2%), 중동(4.2%), 호주(4%) 등은 증가했으며, 중국(△4.1%), 중남미(△30.8%), 대만(△32.3%), 싱가포르(△37.8%), 홍콩(△5.0%)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 수출은 2009년 1월 이후 매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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