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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04.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올해 모범납세자 표창받은 세무대리인은?

한봉진·장민수·김경하·정관식 세무사

송기홍·고은 회계사…세무사사무소 직원도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납세자의 날’은 성실납세자와 세제 발전 및 세정 협조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건전 납세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모범 납세와 세정 협조에 이바지한 공적 등으로 모두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기업인을 비롯해 세정협조자, 우수기관, 유공공무원, 고액 납세의 탑 기업 등이 수상했다.

 

특히 모범납세자 중에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도 여러 명 포함됐다. 세무사 4명과 세무사사무소 직원 1명, 공인회계사 2명이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한봉진 세무법인 그린 대표세무사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무법인 그린은 2009년 설립 이후 인천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상장기업까지 전문적인 세무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120억 원 규모의 로컬 세무법인이다.

 

세무법인 명가 장민수 대표세무사는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세무법인 명가는 전문적인 세무·회계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으로, 장민수 대표는 국립세무대학을 나왔으며 국세청 재직시 법인·조사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

 

티앤엘세무노무컨설팅 김경하 대표도 모범납세자로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TnL은 Tax and Labor의 약자로, 세무사와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 컨설팅 법인이다.

 

이와 함께 정관식 세무사(정관식 세무회계사무소)는 남원세무서장 표창을, 세무사안재범사무소의 송병선 직원은 제주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공인회계사들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송기홍 회계사(분당세무회계사무소)는 국세청장표창, 고은 회계사(고은세무회계사무소)는 마포세무서장 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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