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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05. (목)

"국내 최초 종부세 절세전략서" 베테랑 3인 집대성

'종부세 해설' 발간…장보원·강상원·박창연 공저
경정청구 염두에 두고 신고납부 이슈·쟁점 다뤄 

'양도박사' 활용한 종부세 계산 등 실무 수록

 


 

​매년 연말이면 찾아오는 종합부동산세의 계절. 국내 최초로 납세자들의 종부세 절세 고민을 덜어줄 실전 가이드북이 발간돼 화제다.

 

그동안 국세청이 발간하는 관(官) 주도의 종부세 해설서는 있었으나, 조세 전문가들이 신고 실무와 절세 쟁점을 정밀하게 파헤친 민간 차원의 전문 지침서는 이 책이 최초다.


‘종부세 해설’은 국가가 고지한 대로 세금을 내는 수동적 관점에서 벗어나, 납세자가 능동적으로 권리를 찾는 전략적 신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경정청구의 관점에서 종부세를 분석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국세청 가이드라인이 미처 담지 못하는 현장의 복잡한 이슈와 쟁점을 심층 분석해 실질적인 절세 기술을 제시한다.


​책은 주택뿐만 아니라 종합합산·별도합산 토지의 분류 방법에 따른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루며, △임대주택 등록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특례 △1세대 1주택자 판단 시 주택 수 산정 특례 등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총망라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해법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11가지 핵심 팁(TIP)과 9가지 상세 사례를 담았다. 특히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수록했다.

재산세 이의신청을 통한 종부세 연쇄 절세 효과, ​상속·증여 시 종부세 계산법 및 세대분리의 절세 실효성, ​지방 저가주택 취득 및 재개발·재건축 관련 종부세 이슈, ​법인 명의 보유 및 부동산 신탁 시의 절세 전략, ​고지된 종부세에 대한 경정청구 가능 여부 등 종합부동산세 절세전략을 짜는 데 꼭 필요한 모든 절세원리를 담았다.

 

다주택자지만 실거주하는 경우 종부세가 줄어드는지, 자녀에게 증여하면 종합부동산세는 줄어드는지 등 종부세 관련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여기에 전문 세무 프로그램인 ‘양도박사’를 활용한 실무 예시를 더해, 이론과 실무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부세 해설’은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인 장보원 세무사가 탄탄한 실력을 갖춘 후배 세무사·공인회계사 2명과 함께 엮는 현장형 절세기술서다. 강상원 세무사, 박창연 공인회계사가 의기투합해 펴냈다. 


장보원 세무사(한국세무사고시회장)는 한국지방세연구원 쟁송자문위원·행안부 지방세발전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세무사다. 국세·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깊이 있는 이론적 토대와 현장에서 다져진 실무 역량을 겸비해 업계내외에서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은 전문가로 정평나 있다. 

 

여기에 강상원 세무사의 정비사업 컨설팅 경험과 박창연 공인회계사의 세무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가 결합돼 책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상원 세무사는 국토교통부 전문인력, 서울시청 정비사업 코디 등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인정받은 조세계 실력자다. 박창연 공인회계사는 전문 세무프로그램인 ‘양도박사’, ‘취득박사’를 개발한 세법전문가다.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와 재무자무본부를 거쳐 현재 (주)네오아이시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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