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 가족간 부동산 거래 세무가이드북 개정판 출간 가족간에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증여하는 등의 자산 이전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족 간 거래는 단순히 집을 넘기는 일이 아니다. 복잡한 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절세는커녕 예기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가족간의 거래는 예상치 않은 복병들이 숨어 있다. 기준시가로 증여세를 신고했다가 나중에 시가로 과세되거나,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주택을 양도해 당연히 비과세되는 줄 알았는데 과세로 뒤바뀌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부담부 증여 역시 최근 전체를 증여로 보고 취득세를 부과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처럼 곳곳에 깔린 세금 함정 속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가족간 부동산 거래 세무가이드북’ 개정판을 출간했다. 때문이다. 세금책만 90여권을 펴낸 저자는 거지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간과한 채 단편적인 해결책만 쫓아서는 결코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가족 부동산 세무관리법을 완전 분석한 실전형 안내서다. 헷갈리는 가족간의 모든 세금 문제를 정교하
장보원·김희철·강상원·안준혁·최왕규 세무사 공저 소득세법 구조부터 원천징수, 가산세까지 완벽 해설 우리 국민 대부분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쉬운 세목으로 인식하지만 세세하게 접근하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이자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비거주자, 원천징수 등 내용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이를 종합해 신고부터 납부까지 일반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조세전문가인 세무사 5명이 이달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에 소득세 실무를 완벽하게 풀어낸 ‘종합소득세 해설’을 펴냈다. ‘종합소득세 해설’에는 5명의 현직 세무사가 참여했는데 모두 한국세무사고시회 임원이다. 장보원 회장(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을 비롯해 김희철 총무부회장(세무법인 현인 성동), 강상원 조직부회장(세무법인 이안컨설팅 강남), 최왕규 전국청년부회장(참세무법인 마포), 안준혁 전국청년상임이사(상승세무회계)가 저자다. 이들은 그동안 세무 현장에서 경험한 종합소득세 실무를 토대로, 기업체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이 종소세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소득세법의 구조부터 시작해 이자소득·기타소득 등 소득 구분과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신고납부 절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따른 실무기준 제시 부동산 중개업자가 궁금한 Q&A 등 유익한 자료 수록 32년의 국세청 재직 기간 중 절반인 16년 동안 양도·상속·증여 등 재산제세 분야에 근무해 온 김태윤 세무사가 ‘핵심만 간추린 부동산 세금 2026(더좋은나무 刊)’을 발간했다. 올해로 개정 4판을 맞은 ‘핵심만 간추린 부동산 세금’은 저자인 김 세무사가 국세청 재직 기간 중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된 취득세·재산세·주택임대소득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세금은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정부가 바뀔 때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수차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주택시장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4년간 한시 배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인 보유·거주기간 재기산 제도 폐지 등 세법이 수시로 개정됐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간 한시적으로 유예해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종료하는 한편, 비과세 요건에 대한 유권해석도 변경하는 등 세무전문가인 세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등 개정세법 및 대법원 판례 반영 법무법인(유한) 화우 임승순 고문변호사(연수원 9기,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원장)와 김용택 변호사(연수원 36기)가 ‘조세법’ 개정판(제26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세법’은 1999년 초판 발간 이후 세법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조세법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세소송의 소송물에 관한 논리를 중심으로, 소송의 제기부터 심리·판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했다. 아울러 현물출자 및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관련된 법인세 및 상속·증여세 쟁점, 공익법인 출연재산 과세 관련 규정 등 주요 실무 이슈를 보완하는 한편 법인세율 인상과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도입 등 최근 개정세법의 내용과 국내 미등록 특허권 사용료의 국내원천소득 인정 여부 등 주요 대법원 판례도 반영했다. 임승순 고문변호사는 “매년 개정 작업을 거듭하며 조세법의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개정판은 간명한 표현과 핵심 중심의 구성으로 내용을 정제해, 범위는 넓히고 분량은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공저자가 속한
올해 3월20일 개정된 세법 시행규칙까지 반영 세법 이외 민법·상법의 법령·사무처리규정도 요약 조세계에서 상속세·증여세 전문가로 손꼽히는 박풍우 세무사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했다. 이 책은 올해 18번째 개정판이 나올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무사·공인회계사 등 조세전문가와 국세공무원이 참고할 상증세 실무서다. 상증세 실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히는 과세요건 해당 여부의 판단과 재산가액의 평가방법에 관해 이 책은 아주 상세히 서술한다. 과세요건 및 재산가액 평가와 관련한 일반적인 개념 설명부터 개정된 세법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유권해석과 판례 동향까지 넣어 이해를 돕는다. 올해 개정판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유류분 등과 관련한 민법, 자기주식 소각 등과 관련한 상법, 그밖의 다른 법에서 개정된 모든 법령과 사무처리규정을 반영했다. 3월까지 생산된 유권해석과 판례를 추가했으며, 과세관청과 법원의 견해가 다른 사안은 구분해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많은 독자로부터 호평받는 ‘상속세 신고 체크리스트’는 개정 세법 내용을 반영해 보강했다. 특히 상속세 신고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가업승계 등 세제지원제도 요약 ▷상속세 속산표(피상
신방수 세무사 著, '상속세 반토막 나는 사람들의 10년 선택' 서울에 사는 A씨는 재산이 10억원 남짓이라 상속세와 거리가 멀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가 마주한 고지서는 2억원이 넘었다. 5년전 배우자에 준 6억원이 변수였다. 과거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상속세가 이제 평범한 중산층에게도 결정적 변수가 됐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국세청의 정밀한 과세망이 맞물리면서, 상속을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이 갈리고 있다. 25여년 경력의 베테랑 세무사인 신방수 세무사는 신간 ‘상속세 반토막나는 사람들의 10년 선택’을 통해 집 한 채로도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상속세 대중화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25년 넘게 현장을 누벼온 신 세무사는 재산이 많아 고민하는 이들보다 “이 정도면 상속세가 안 나올 줄 알았다”며 무방비 상태로 상속을 맞이한 사람들이 더 안타깝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현금 없이 집 한 채뿐인 1주택자 △매출은 줄었지만 가게와 부동산은 남은 자영업자 △임대소득은 꾸준하나 통장은 늘 비어있는 임대업자 △법인이니 상속세 걱정은 없다고 굳게 믿는 법인 주주 △해외거주자를 위험군으로 꼽았다. 그는 “똑같은 재산을 가졌어도 누
신방수 세무사 著, '부동산 세금 핵심 질문 100' 25년 현장 노하우 집대성한 '실전 세무사전' 2026년 대한민국의 부동산세금 시장은 세제 개편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라는 커다란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똑같은 집을 같은 시기에 팔아도 누군가는 비과세 혜택을 누리고, 누군가는 억대의 세금 폭탄을 맞는다. 이 극명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복잡한 세법 구조를 꿰뚫는 전략과 타이밍이다.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25년의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간 ‘부동산 세금 핵심 질문 100’을 펴냈다. 이 책은 딱딱한 조문을 나열하는 단순한 세금 해설서가 아니다. 납세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100가지 질문을 통해 실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세무 사전’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저자인 신방수 세무사는 “부동산 세금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어설프게 안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경고했다. 이제는 AI와 검색만으로 방대한 세법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넘쳐나는 정보를 내 상황에 잘못 적용하는 오판에 있다는 지적이다. 이 책은 납세자가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만을 골라 정리했다. 책은 총 9개 파트
신고시 필수 체크리스트, 세법개정, 민사소송 중요내용 수록 이철재 공인회계사·이현범 세무사 공저 …개정 11판 2026년 부가가치세 신고 시 필수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핵심실무 부가가치세’가 발간됐다. 다양한 사례 분석과 조세전문가의 탁월한 해석을 담은 이 책은 이번이 개정 11판이다. 이 책은 부가세와 관련한 복잡한 규정을 그림과 도표로 표현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세무대리인 및 기업체 세무담당자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실무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구체적인 숫자나 상황으로 재현했다. 특히 다른 부가세 실무 해석 책과 다르게 부가세와 관련된 민사소송 중에서 중요한 사항을 수록함으로써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가가치세는 업종에 따라 부가세 적용 여부와 세율이 다를 수 있어 사업을 운영할 때는 해당 업종에 맞는 세금 규정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에 ‘핵심실무 부가가치세’에서는 업종별로 최근의 면세·과세에 대한 명확한 판단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신고 업무에 대비해 2026년 부가세 신고 시 필수 체크리스트를 수록했을 뿐만 아니라, 부가세 관련 세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개정 전후와 적용되는 시기까지 한눈에
권동용 평생세무교육원장의 2026년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개정증보 39판, 세연T&A)가 13일 발간된다. 올해로 발간 38년을 맞은 권동용 원장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는 국내 최고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세목을 다루기에 개정·증보판이 발간될 때마다 세무업계 종사자들의 필독서 자리매김했다. 양도소득세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등에 문의하는 비율이 다른 세목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에서 알 수 있듯 일반 국민의 관심이 대단히 높은 세목이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조세불복기구인 조세심판원에 접수되는 심판청구 사건 가운데, 내국세 분야에서 매년 1~2위를 다툴 만큼 납세자와 과세관청 간의 시각차가 첨예하다. 올해로 개정·증보 39판을 맞는 권동용 평생세무교육원장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에서는 2026년에 대폭 개정된 법령과 시행규칙 등을 충실하게 수록했다. 1편에서는 주택의 비과세 및 감면, 농지의 비과세 및 감면, 주택의 중과, 비사업용 토지의 중과, 양도차익의 산정, 필요경비, 양도 및 취득시기 등 내용을 중점 보완했으며, 종전 법령과의 비교표를 만들어 대폭 개정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개정내용 가운
'종부세 해설' 발간…장보원·강상원·박창연 공저 경정청구 염두에 두고 신고납부 이슈·쟁점 다뤄 '양도박사' 활용한 종부세 계산 등 실무 수록 매년 연말이면 찾아오는 종합부동산세의 계절. 국내 최초로 납세자들의 종부세 절세 고민을 덜어줄 실전 가이드북이 발간돼 화제다. 그동안 국세청이 발간하는 관(官) 주도의 종부세 해설서는 있었으나, 조세 전문가들이 신고 실무와 절세 쟁점을 정밀하게 파헤친 민간 차원의 전문 지침서는 이 책이 최초다. ‘종부세 해설’은 국가가 고지한 대로 세금을 내는 수동적 관점에서 벗어나, 납세자가 능동적으로 권리를 찾는 전략적 신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경정청구의 관점에서 종부세를 분석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국세청 가이드라인이 미처 담지 못하는 현장의 복잡한 이슈와 쟁점을 심층 분석해 실질적인 절세 기술을 제시한다. 책은 주택뿐만 아니라 종합합산·별도합산 토지의 분류 방법에 따른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루며, △임대주택 등록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특례 △1세대 1주택자 판단 시 주택 수 산정 특례 등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총망라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
40년 경력 이상준 공인회계사, 2026년 개정판 펴내 40년 내공의 현직 공인회계사가 ‘체계적이고’, ‘손에 잡히는’ 그러나 ‘절대 가볍지 않은’ 세법 책을 쓰려는 노력을 다하며 8년째 세법개론서를 내놓았다. 경영학박사이자 세법전문가인 이상준 공인회계사가 쓴 ‘통으로 읽는 세법(부동산 세금+α에 대한 체계적 이해, 2026년 개정판)’이 그 책이다. 2019년부터 8년째 복잡하기만 한 세법으로 ‘통으로’ 담아내고 있다. 국세 13개, 지방세 11개, 관세 등 세금의 종류만 무려 25개로 많은 데다 세법의 규정도 복잡해 일반인들이 세금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소득세다”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세법 책은 전문가·전공자를 위한 높은 수준의 어려운 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벼운 내용의 책으로 나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딱딱한 세법을 되도록 쉽고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을까”를 줄곧 고민해 오다 마침내 ‘숲을 본 뒤에 나무를 본다’라는 명제에 도달했다.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즉 ‘숲’을 살피고, 그 ‘숲’을 뼈대로 중요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증여' 출간…세무사·회계사·변호사·법무사·감평사 공저 이제 상속은 더 이상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복잡해진 세제개편 논의 속에서 상속은 이제 모든 가족이 마주해야 할 ‘생존 전략’이자 ‘미래 설계’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 상속을 부모의 숙제가 아닌 자녀의 시각에서 풀어낸 지침서가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증여’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베테랑 전문가 17명(TAX CLUB 17)이 공동 집필한 역작이다. 법학박사인 이강오 세무사(세무법인 다솔티앤씨)를 중심으로, 최왕규 세무사(참세무법인 마포), 김소연 세무사(천지세무법인 서울본부), 곽세진 공인회계사(우리회계법인), 곽준영 변호사(법무법인 웨이브), 권혁진 세무사(세무법인 위더스 송파), 김유나 세무사(김유나 세무회계), 김정현 세무사(세무법인 인포택스 다산), 박상용 공인회계사(세무그룹 다솔티앤씨), 박수진 세무사(세무법인 다솔티앤씨), 박혜경 세무사(세무법인 다솔티앤씨 강남), 서선진 법무사(투모로법무사합동 서초), 이기돌 세무사(콜택스 세무회계), 이영은 세무사(광교세
박성욱 경희대 회계학과 교수와 최용원 공인회계사가 지방세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한 권에 집대성한 ‘지방세법 이론과 실무’를 펴냈다. 그동안 시중에 나와 있는 지방세 분야 도서들이 방대한 지방세관계법 전체를 수록한 것과 달리, 이 책은 강의용 기본이론서이자 기업 실무지침서로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지방세의 이론적·핵심적인 사안과 기업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들을 엄선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해석상 이해를 돕기 위한 주요 예규와 판례를 함께 수록해 지방세 이론 구축과 실무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돼 지방세 전반을 아우른다. △지방세기본법 △취득세 △재산세 △기타 지방세 △지방세특례제한법이다. 제1장에서는 지방세기본법의 과세권·특수관계인 등을 비롯한 기초개념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납세의무의 성립과 소멸, 제2차 납세의무, 가산세, 지방세와 다른 채권과의 관계, 구제제도, 부동산 등 12가지 핵심 주제를 심도있게 설명했다. 제2장과 3장에서는 지방세의 중추인 취득세와 재산세를 집중분석했다. 특히 취득세는 과점주주의 주식 취득, 상속·증여 납세의무, 신탁재산의 납세의무, 비과세 범위, 과세표준 및 중과세율
이중욱 회계사 著, '숫자로 엿보는 세계사의 비밀' 발간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은 흔히 왕들의 결단, 참혹한 전쟁, 거대한 사상에서 기인한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 이면에는 언제나 경제적 이해관계와 정교한 자본의 흐름, 이를 기록해 온 언어인 ‘회계’가 있었다. 25년 경력의 이중욱 회계사가 세계사의 결정적인 사건들을 숫자로 풀어낸 ‘숫자로 엿보는 세계사의 비밀’(부제:역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회계)를 펴냈다. 이 책은 인류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기업의 몰락, 다가올 AI 시대까지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회계’라는 새로운 렌즈로 투영한 저서다. 저서는 인류 최초 문자인 수메르의 쐐기문자는 통치자의 철학도, 종교적 메시지도 아닌 순수한 ‘회계장부’라는 점에 주목한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배경에는 백성들이 관료들의 수탈에 맞서 스스로 회계장부를 읽고 권리를 지키기 바랐던 깊은 애민 정신이 깔려 있었다. 책은 로마와 스페인 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인플레이션과 분식회계의 민낯, 루이14세의 화려한 궁정생활을 지탱하기 위해 자행된 분식회계가 결국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과정을 마치 추리 소설처럼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특히 미국의 건국
이정희 세무사, 범칙세무조사 필독서 펴내 국세청 재직 당시엔 ‘조사관 위의 조사관’, 퇴직 후엔 ‘세무조사의 전설’로 불리는 이정희 세무사(하송세무회계)가 ‘탈세유형과 범칙조사의 기술’이라는 책을 펴냈다. 지난해 국세청 세무조사의 A부터 Z까지 수록한 ‘세무조사의 기술’을 펴낸 데 이어, 1년 만에 기업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조사경험자만 다룰 수 있는 범칙조사 관련 책을 썼다. 이 책은 범칙조사의 구조와 운영부터 시작해 범칙조사 실무지침과 절차, 범칙조사 사례, 조세범 고발 등 현장실무를 주로 다뤘다. 특히 조세범 관련 법규 내용보다는 조사현장에서 필요한 범칙조사의 혐의점 포착, 조사요원의 심문기술 등 조사절차와 스킬에 관해 기술했다. 범칙조사에 착수할 때 일반적인 심문기법과 자산누락·부채과대·매출누락·비용과대·위장거래 등과 관련한 심문기술을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펼쳐놨다. 또한 유형별로 탈세 수법을 찾아내고 혐의점을 도출하는 범칙조사 방법과, 금융조사·포렌식조사에서 탈세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의 수집방법도 포함돼 있다. 이 책은 국세청 조사요원이 범칙혐의자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 혐의점을 잡고, 세금탈루 사실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기술함으로써 조사요원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