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9일 정기총회에서 시상식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후보자 공모가 시작됐다.
21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조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오후 6시 도착분)까지다.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법정 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추천 자격은 개인 또는 단체 등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본인 추천은 제외된다.
추천 대상은 납세자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구체적으로 ▷납세 편의 제도 개선에 기여한 인물 ▷의정활동을 통해 조세정책 발전에 기여한 인물 ▷올바른 세정과 입법에 기여한 시민단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무원 ▷조세제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조세 이념 확립에 기여한 교육자 ▷정확한 보도와 분석으로 조세정책의 투명성을 높인 언론인 등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네이버폼이나 이메일, 우편으로 하면 된다. 공모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링크(https://m.site.naver.com/24Tot)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하면 별도의 추천서식 없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식을 작성한 후 스캔본을 이메일(pr@kacpta)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추천서식을 제출해도 된다. 추천서식은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납세자의 권익을 지키고 더 합리적인 조세제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 분들을 사회가 함께 발굴하고 예우하자는 취지의 상”이라며 “입법, 행정, 교육, 언론, 시민사회 등 각 분야에서 조세 정의와 납세자 보호를 위해 힘써 온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조세대상은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 제2회 조세대상은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단독 수상했다. 제3회 조세대상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조세입법), 박수복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세무행정), 황정훈 전 조세심판원장(납세자권익),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세무사)이 수상했다. 제4회 조세대상은 백재현 전 국회사무총장(조세입법), 김창기 전 국세청장(세무행정), 이상길 조세심판원장(납세자권익),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세무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