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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6. (일)

내국세

간식 들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신규직원 워크숍 찾은 국세청장

간식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 가져…"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청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 신규 직원들을 직접 만나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 국세청장은 지난 24일 서울지방국세청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신규 직원 워크숍 현장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임광현 청장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시범운영 기간에 애쓰고 있는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자고 직접 제안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6일 특별승진한 선배들이 직접 워크숍에 참석,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직원과 함께 공직 비전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직접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격의 없이 궁금증을 묻고 답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은 신규 직원들의 고민과 다짐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임 국세청장은 “조직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면서 “성장을 향한 뜨거운 열의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두 갖춘 새내기 직원들이야말로 국세청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며 약속하고, 새내기 직원들의 눈빛과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수입 전반을 책임 있게 관리함으로써 재정 누수를 막는 역할을 하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국세청장은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얻게 되는 경험과 축적되는 사례들은 하나하나 정리돼 체납관리단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국가 재정의 누수를 막고,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는 국가 재정 혁신의 중심에 바로 여러분이 서 있으니 열정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관계자는 “실태 확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따뜻한 해법을 제시해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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