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우리는 완벽한 근거과세 기반을 구축해 세부담 불균형을 근원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수직적^수평적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서 正道稅政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청은 7개 지방청 중 최초로 지난달 28일 국세청 12층 대강당에서 지방청 및 일선 사무관이상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正道稅政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6월 10일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