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일 국무회의에서 2019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의결한 가운데, 작년말 무형자산 중 취득가액이 가장 높은 것은 관세청이 보유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으로 1천7억원으로 나타났다. 2위는 국세청의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2단계)으로 취득가액이 작년말 기준 694억원이었다. 또 무형자산 중 재산가액이 높은 것은 기획재정부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353억원), 국세청의 취업후 학자금상환전산시스템(301억원), 교육부의 국립대학자원관리시스템 응용SW(286억원) 순이었다. 이와 함께 2019회계연도 결산 결과 국가가 보유 중인 물품 중 가장 비싼 것은 기상청의 컴퓨터서버로 520억원이었다.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서버는 176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올 2월까지 국세수입 실적은 46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4천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월간 재정동향 2020년 4월호에 따르면, 올 1~2월 국세수입 누계실적은 46조8천억원으로 세수진도율은 16.1%로 집계됐다. 세수진도율은 전년 동비 보다 소폭(0.7%p) 하락했다. 세목별 국세수입 누계실적은 소득세가 19조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조4천억원 증가했다. 다음으로 부가가치세는 13조7천억원 걷혔으나 전년 동기 대비 1조2천억원 줄었다. 교통세는 2조6천억원으로 2천억원 늘었으며, 법인세는 2조원으로 전년 동비 보다 8천억원 감소했다. 관세는 1조3천억원이 걷혔으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천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이동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신고대상 사업자에게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019년 2기 매출액 4천만원 이하 일반과세자인 소규모 자영업자 8만3천명에 대해 예정고지를 제외했다. 부동산임대, 과세유흥장소, 전문직은 제외된다. 또한 코로나19 직·간접 피해로 매출급감 등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영세사업자 14만5천명에게는 예정고지를 7월27일까지 3개월 유예했다. 2019년 기준 수입금액 도·소매업 6억원, 제조·음식·숙박업 3억원, 서비스업 등 1억5천만원 미만 사업자가 대상이다. 부동산임대, 과세유흥장소, 전문직 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은 고지제외·고지유예 이외의 사업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에 심각한 손해나 중대한 위기가 발생해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3개월 이내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고지제외·고지유예 대상자는 이달에 별도의 신고나 납부를 하지 않아도 되며, 이를 우편과 모바일로 안내했다. 한편 개인사업자는 예정신고의무는 없으나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을 받으려는 경우 예정신고를 하면 이번에
국세청이 앞으로 2년간 활동할 국민탈세감시단인 ‘바른세금지킴이’ 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바른세금지킴이들의 지난해 세원동향 등 수집건수가 전년보다 11%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바른세금지킴이들의 국세행정 발전방안 및 세원동향 등 수집건수는 1천183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세원동향 수집 442건, 국세행정 발전방안 제출 240건, 탈세제보 41건, 기타제보 460건으로, 전년 동월(2018년 11월)에 비해 11% 증가했다. 바른세금지킴이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세금탈루정보, 업종별․지역별 세원동향, 국세행정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국민탈세감시단으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탈세제보에 따른 추징세액은 1조674억원에 달하며, 탈세제보포상금 지급액은 149억6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감리 결과 지적률은 59.0%로 2018년 대비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의·중과실 위반 회사의 비중은 전체 지적회사의 32.9% 수준으로 2018년 63.3% 대비 30.4%p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2019년도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및 시사점을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 등의 조치가 완료되거나 지적사항 없이 심사·감리가 종결된 상장회사는 총 139사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48사, 코스닥·코넥스 상장회사 91사다. 이는 지난해 4월 재무제표 심사제도 도입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39.0% 증가한 것이다. 심사는 공시된 재무제표 등을 검토하고 회사의 소명을 들은 후 회계기준 위반(과실)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정권고후 수용시 경조치로 종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재무제표 심사를 통한 경조치 등 종결 건은 31사다. 감리 전환 건은 제외됐다. 139개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회계기준 위반이 확인된 곳은 82사로 지적률은 59.0%을 기록해 전년 60%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와 관련, 표본 심사·감리 지적률은 48.3%로 전년(50.6%) 대
서울본부세관(세관장·이명구)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6월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은 환급대상 수출실적은 있으나 관세환급제도를 잘 모르거나, 환급금액이 많지 않아 환급을 포기한 업체를 선별해 환급신청을 안내·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해 111개 업체에 대해 약 6억4천만원의 관세환급금을 찾아줘 많은 수출중소기업이 혜택을 보는 실질적 효과를 거둔 바가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국내 및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업체 중 환급대상이 되는 업체를 적극 발굴해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관은 이번 환급금 찾아주기 특별 캠페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환급을 희망하는 업체 중 소요량 계산이 복잡한 경우에는 소요량 사전심사 활용을 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세청(청장·김현준)이 국민 탈세감시단 '바른세금지킴이'를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바른생활지킴이는 탈세 예방활동과 탈세제보·포상금제도에 대한 홍보에 나서게 된다. 또한 직장 등 생활속 탈세행위를 수시신고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참신한 의견도 제출할 수 있다. 바른생활지킴이로 선정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탈세감시활동 우수자에게는 격려금도 지급된다. 또한 탈세제보를 과세에 활용해 포상금 대상이 되는 경우 법에 따라 탈세제보포상금·차명계좌 신고포상금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나, 다만 국세청은 신청서를 검토해 불성실납세자 등 국민탈세감시단으로 부적합한 부적격자는 위촉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방법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내 바른세금지킴이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국세청 이메일이나 국세청 세원정보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며, 모집 결과는 지원자에게 개별통지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행정강령을 위반하거나 품위손상 등 물의를 일으킨 경우 해촉된다. 자진탈퇴도 가능하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2018년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을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인상하고, 지급률도 5~15%에서 5~20
고용노동부(장관·이재갑)는 6일부터 영세사업장에 일자리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일자리안정자금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의결돼 4천964억원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0인 미만 사업장은 추가로 최대 7만원, 10인 이상 사업장은 최대 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 1인당 11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던 5인 미만 사업장은 최대 1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 1인당 지원수준은 주 소정근로시간 또는 근로일수에 비례해 결정된다. 10인 미만 사업주 여부는 최초 신청 당시 지급희망월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간 매월 말일 현재 근로자 수 합계를 3으로 나눈 평균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지원금 인상분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근무에 대해 4개월 동안 한시 적용된다. 이후 근무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지원한다. 지원자격 충족시 사업주 희망에 따라 1월 근무기간부터 소급지원도 가능하다. 아직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도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지원심사를 거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조정 대신 ‘유급’ 휴직・휴업 조치해 저임금노동자에 대한 고용유지 노력을 한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정부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을 마련했다.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삼았다. 정부는 3일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면 지원대상이다. 건강보험 미가입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선정기준선은 ▲직장가입자(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로만 구성) 가구 ▲지역가입자(지역가입자로만 구성) 가구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가구를 구분해 마련한다. 지급단위 가구는 올해 3월29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한다.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되,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 하더라도 동일가구로 본다.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해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토록 했다. 다만,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관할세무서장이 아닌 지방국세청장의 해명안내문을 받고 수정신고를 했으므로 가산세 감면을 해줘야 한다.” “지방국세청장의 소명요구에 따라 수정신고한 경우도 가산세 감면 제외사유에 해당한다.” 지방국세청장의 해명요구에 따라 수정신고를 하면서 가산세 50% 감면을 적용했는데, 뒤늦게 과세관청이 가산세 감면 적용대상이 아니라며 경정고지를 한 사건이 국세청 심사청구 대상에 올랐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건설장비 도매업을 하던 A기업은 지난 2015년 임원 급여 연봉제 전환에 따른 퇴직금 중간정산을 했는데, 이듬해 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으로부터 퇴직금 중간정산이 현실적인 퇴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해명안내문을 받았다. 이에 A기업은 곧바로 퇴직금을 손금불산입하는 내용의 법인세 수정신고를 하면서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6개월 이내에 수정신고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 신고불성실 가산세 50% 감면을 적용해 2015 사업연도 법인세를 수정신고·납부했다. 그런데 별안간 감사원 감사에서 이 문제가 불거졌다. 감사원은 2018년말 해당 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서 A기업이 지방국세청장의 해명 안내를 받고 수정신고를 했기 때문에 가산세 감면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김이수)는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70건에 대해 지난달 27일 심사한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윤리위는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제한’, 법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2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나머지 65건에 대해서는 ‘취업가능’(취업승인 11건 포함)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결정하고 과태료 재판 관할 법원에 해당자를 통보했다. 심사 결과, 국세청 퇴직 일반직고위공무원은 ㈜디지털대성 사외이사로, 국세청 퇴직 부이사관은 제이씨현시스템(주) 사외이사로 ‘취업가능' 결정을 받았다. 또한 국세청 퇴직 서기관은 ㈜경신홀딩스 비상임감사로, 국세청 퇴직 세무 6급 직원도 신승회계법인 세무본부이사로 모두 ‘취업 가능’ 결정을 내렸다.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취업하려던 국토교통부 정무직은 '불승인’ 대상이 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이달부터 새롭게 개발한 ‘세무조정계산서 전산감리시스템’을 회원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산감리시스템 개발에 따라 이달 제출하는 법인세 세무조정계산서 감리부본부터 전면 전산감리가 실시된다. 세무사회는 이에 따른 5년간 비용 순절감효과가 약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 시스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의 종류와 상관없이 감리자료를 전산으로 제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회계프로그램의 종류에 상관없이 감리자료를 PDF로 전환해 간단하게 제출할 수 있고, 감리위원들 역시 전산감리시스템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리할 수 있다. 별도의 감리자료 제출프로그램 설치없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세무사 아이디로 로그인해 웹에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감리자료를 제출한 뒤 한국세무사회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실적회비 명세서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리자료 속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마스킹처리(가림처리)되도록 구현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감리위원 및 관리자는 개인정보를 알 수 없도록 했다. 세무사회는 "그동안 서면으로 감리자료를 제출하던 회원들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와 연동된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신고기한이 오는 27일로 다가왔다. 국세청은 법인사업자가 성실신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안내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법인사업자 신고 대상자는 97만명이다. 우선 모든 법인사업자에 대해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서 제공한다. 최근 2년간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면세매출 비중, 신고 변동 추세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빅데이터․외부 과세자료・현장정보 등을 수집・분석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개별분석자료를 14만개 법인에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개별분석자료는 54종이 14만 법인에 제공돼 2019년 1기 부가세 예정고지・신고에 제공된 52종, 12만5천법인보다 12% 늘어났다. 신고도움서비스는 홈택스 로그인시 팝업창을 통해 바로 접근 가능하며, 또는 신고/납부 메뉴에서 부가가치세에 들어가 부가가치세 신고도움서비스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대리인은 수임납세자 정보조회 메뉴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도움서비스를 클릭하면 수임한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일괄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 전에 ‘신고도움서비스’를 반드시 조회한 후, 이를 반영해 성실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신고기한이 오는 27일로 다가왔다. 국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영세납세자, 중소기업은 지역, 업종에 관계없이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신청시 1억원까지 납세담보 면제금액이 상향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특례기준으로 신청 대상자 중 피해지역의 피해업종 중 영세납세자·중소기업에 대해 일반적인 납세담보 면제 규정을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적용 중이나, 이를 한층 더 완화한 것이다. 단 소비성 서비스업, 고소득전문직, 부동산임대업은 제외된다. □ 납세담보 면제기준 완화 당 초(코로나19 담보특례기준) 개 선 피해지역1)의 피해업종2) 중 영세납세자 및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1억원까지 담보 제공 면제 영세납세자 및 중소기업3)에 해당하는 경우 1억원까지 담보 제공 면제 1) 확진환자 발생·경유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 2)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소비성 서비스업(호텔·여관업,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업, 관광유흥음식점업은 지원 대상 포
구 분 세부 내용 •영세율 대상 외화획득용역 추가 상호주의 적용 대상에 ‘투자자문업’ 추가 •공제하지 아니하는 매입세액 범위 명확화 공급가액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실제가액과의 차액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특례적용기한연장 (’21.12.31.까지) (공제율) 음식점(개인) 4억원 이하 9/109 과세유흥장소 2/102 (공제한도) 특례적용(음식점업) •간이과세자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공제율 적용기한 연장 (’21.12.31.까지) (공제율) 음식점(개인) 4억원 이하 9/109 과세유흥장소 2/102 •대손세액공제 적용범위확대 공급일로부터 10년 이내 대손확정 •가산세 중복 적용배제 추가 공급가액 과다기재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가산세(2%) 적용 시,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 발급가산세(1%) 적용 배제 •기한 후 신고한 자에 대한 경정청구 및 수정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