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3년 5월22일 □ 빈 소 : 해운대백병원 101호실(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875) □ 연락처 : 052-716-0024(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 발 인 : 2023년 5월25일 □ 빈 소 : 백운장례식장 1층 VIP실(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1038 광양경찰서 앞) □ 연락처 : 055-252-7442(대호관세사무소)
◇…언론과 정치권 등에서 제기된 개각설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면 전환용 개각은 없다. 장관이 2년은 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정가에서는 작년 6월 취임한 김창기 국세청장은 연말 또는 내년 6월까지 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특히 올해 세수 부족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현재 국세청이 펼치고 있는 치밀하고 정교한 징세행정의 연속성을 꾀할 필요가 있고, 고위직 인사 또한 이같은 방향에 맞출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게 세정가의 분위기. 통상 6월말과 12월말 단행되는 국세청 고위직 인사는 명예퇴직과 지방청장 부임 1년에 따른 후속 인사의 성격으로 진행되는데, 다음달 말경 단행될 고위직 인사는 차기 국세청장 구도와도 맞물려 있어 관심이 증폭되는 상황. 이와 관련 세정가에서는 다음달 부임 1년여가 되는 국세청 차장과 서울청장, 중부청장 중 누가 남고 누가 떠나게 될 지, 그리고 그 뒤를 누가 이어 받을지에 이목을 집중. 여기에 더해 부임 1년을 맞는 2급 지방청장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는데, 보직 상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명퇴 수순을 밟게 돼 일부는 치열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 후문도 전해져 눈길. 세정가 한 인사는 “대
일 시: 2023년 6월 11일(일) 오후 1시30분 장 소: 전주 그랜드힐스턴 3층 세인트홀 연락처: 063-271-9729(사무소)
□ 일 시 : 2023년 5월20일 오후 1시 □ 장 소 : 여수 디오션호텔웨딩홀 1층 그랜드볼룸(여수시 소호로 295) □ 연락처 : 061-689-0700(한려합동관세사무소)
□ 일 시 : 2023년 5월21일 오전 12시30분 □ 장 소 : 김해JW웨딩컨벤션 5층, 일루미아홀(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520) □ 연락처 : 051-791-1185(한율부산관세사무소)
□ 발 인 : 2023년 5월18일 □ 빈 소 : 서울아산중앙병원 31(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연락처 : 032-742-8282(삼도관세법인)
△관세청 비서관 신재형 △관세청 감찰팀장 강병로 △관세청 빅데이터분석팀장 김미정 △관세청 해외통관지원팀장 김지현 △서울세관 조사1국장 김창영 △서울세관 조사2국장 최문기 -2023.5.18.字
□빈소 :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서울 용산구 한남동) 4층 VIP실 □발인 : 2023년 5월19일(금) 오전 5시 30분 □장지 : 분당 자하연 □연락처 : 02-550-2000(세무법인 다솔)
□ 발 인 : 2023년 5월17일 08시30분 □ 빈 소 : 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237 VIP장례타운 VVIP 101호 □ 연락처 : 02-2272-3340(상록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2023년 6월 3일(토) 낮 12시 10분 장 소: 서울 더파티움여의도 2층 파티움홀 연락처: 063-632-0331(사무소)
□ 발 인 : 2023년 5월15일 □ 빈 소 : 서산우리요양병원 특실 국화실(충남 서산시 동헌로 15) □ 연락처 : 041-663-5005(동아관세법인)
□ 발 인: 2023년 5윌 14일 08시 □ 빈 소: 동광양장례식장 1빈소(2층) □ 연락처: 062-351-2336(사무실)
발 인: 2023년 5월 12일(금) 빈 소: 광주수완장례식장 2층 VIP실 연락처: 062-959-4444(장례식장)
◇…이르면 다음 달 말경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번 인사가 무난하게 진행될지 아니면 또 한 번 이변이 일어날지 안팎에서 관심을 집중. 우선 다음 달이 되면 부임 1년여가 되는 차장을 비롯해 5명의 지방청장 중 누가 남고 누가 명예퇴직을 할지가 최대 관심사인데, 이들 가운데 4~5명 정도가 명퇴하게 될 것이라는 섣부른 전망도 나오는 분위기.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직후와 지난해 말 단행된 고위직 인사에서 파격으로 볼만한 케이스가 있었다는 점에 비춰보면 내달 인사에서도 尹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깜짝 인사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 김 국세청장 취임 후 단행된 두 차례 고위직 인사는 文정부 인사와 차별화, 새로운 인사패턴(지방청 국장→지방청장→본청 국장), 지방청장 행시 위주 구성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이와 관련 하위직 직원들 사이에서는 비행시 지방청장이 文정부 때보다 적다는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이번 인사에서 이런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사. 또한 대통령이 최근 “우리 정부의 출발점은 과거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 출발한다”며 국정기조를 강조한 점에 비춰볼 때 ‘文정부와 차별화’된 인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