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4일부터 민간임대주택 보증가입 정보 임차인에게 확대 제공 임대인의 임대보증 가입정보가 앞으로는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서도 임차인에게 안내문자로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지자체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 신고를 수리하면 임대보증 가입 여부, 보증 금액 등 임대사업자가 가입한 임대보증금 보증에 관한 정보를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 임차인에게 문자로 안내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도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서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문자로 임차인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증회사(주택도시보증공사, HUG/서울보증보험, SGI)가 보증금액·보증기간 등을 우편과 휴대전화 알림메시지(카카오톡)로 안내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지자체가 임대차계약서 신고를 수리할 때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도 안내문자를 발송해 임대사업자가 계약서 위조 등으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는 경우를 최소화한다. 특히, 보증기간 중 보증금의 변동 없이 임차인이 변경된
NH투자증권 일부 고객의 금융소득 조회 오류가 국세청 내부 장애에 따른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국세청은 내부 장애와는 무관하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연합뉴스 등은 NH투자증권 일부 고객의 국세청 금융소득 신고액 오류와 관련해 ‘국세청 내부 장애로 금융소득 자료 수정 제출 전의 잘못된 자료가 조회되었다’고 NH투자증권 측 입장을 보도한 바 있다. 국세청은 이튿날인 8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금융사 일부 고객의 금융소득 조회 오류는 해당 금융사가 지급명세서를 전산 제출 시 잘못 제출한 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다른 ID로 동일 자료를 중복 제출하여 발생한 문제”라며, “국세청 내부 장애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국세청은 다만, 지급명세서 제출 시 이같은 오류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에 자체 검증을 실시하고 있음을 밝히며, “오류 인지 시에는 해당 금융기관에 통보해 납세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고 홈택스에도 안내문을 게시해 종합소득세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재정정책 국민여론조사 결과 오는 6월3일 대선을 통해 탄생하는 차기 정부에선 전 정부의 감세기조를 지속해서는 안된다는 응답과 함께 감세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이 조사 대상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소장·신승근 교수)는 8일 ‘차기 정부에 바라는 조세·재정정책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오는 6월3일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각종 감세 공약이 제시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배우자 상속세 폐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에 이어 법인세, 소득세, 소비세까지 완화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또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에 동의하는 한편, 근로소득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득세 완화를 시사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의 감세 효과로 차기 정부의 재정여력이 80조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에도 세입기반 확충 및 증세 논의는 사라진 형국임을 지적하며, 차기 정부에 바라는 조세·재정정책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의 구체적인 문항으로는 △감세 공약 공정과세 평가 △부자감세 공약 공감도 △감세 공약 찬반 △차기 정부 감세 기조 지속 찬반 △
제59회 범미주 국세청장회의서 AI 활용한 탈세적발‧신고검증 시스템 전파 아제르바이잔 등 AI 시스템 도입과정에 큰 관심…회의시간 후에도 질문세례 강민수 청장, 간담회서 수집한 기업 애로사항 칠레 청장에 직접 지원 요청 브라질, 스페인 등 남미 청장들과 양자 회담도…이중과세 해소 협력키로 한국 국세청이 이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세정(K-전자세정)에 대해 40여 개국의 범(汎)미주 국세청장들이 뜨거운 찬사와 함께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제59회 범미주 국세청장회의(CIAT)에 초청돼, 한국 국세청이 K-전자세정을 이루기까지 노력과 성취를 소개하며 각국 국세청장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범미주 국세청장회의는 미주 지역의 조세행정 발전을 위해 1967년 설립된 국세청장 협의체로, 미국·멕시코·칠레 등 40여 개국과 다양한 국제기구들이 활동 중으로, 강 국세청장은 작년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 개최국이자 의장국 자격으로 CIAT 사무국의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강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제주도 방언으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공인회계사로 출발, 조세심판원·기재부·국세청에서 활동하며 실무경험·전문성 겸비 국세청 신임 납세자보호관에 이광숙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12일자로 임명됐다. 이광숙 신임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1975년 서울 출생으로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이 납세자보호관은 공인회계사로서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납세자 권리구제기관인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예규심사위원,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및 서울청 납세자보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세정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전문가다. 이번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임명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국선대리인제도 활성화를 통한 영세납세자의 대한 실질적인 법률지원 강화 등 납세자 보호업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국세행정의 집행 과정에서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권익을
이광숙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1975년 ▷서울 ▷염광여상 ▷명지대 경영학 ▷고려대 경영학 석·박사 ▷삼정회계법인 세무본부 공인회계사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신한캐피탈 사외이사(감사위원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재부 예규심사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25.5.12.자-
이명구 관세청 차장, 동해세관서 4차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 주재 해상화물 통한 대형 마약 밀수 저지 위해 부산·인천·평택세관에 특별검사팀 후방 산란방식 기능 추가된 신형 컨테이너 검색기 부산항부터 순차 도입 해상을 통한 마약밀수 건당 중량이 최대 톤 단위에 달할 만큼 대규모인 점을 반영해, 마약 우범국을 출발하거나 경유한 이력이 있는 선박에 대해서는 세관의 검사선별과 집중검사가 강화된다. 검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선박 하부를 원격으로 검색할 수 있는 수중비디오촬영장치(ROV)와 마약에 부착된 GPS신호를 탐지할 수 있는 GPS탐지기 등 첨단 검색장비를 도입하고, 주요 항만세관에 마약탐지견을 추가 배치하는 등 마약단속 인프라가 확충된다.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7일 동해세관에서 전국 항만세관의 선박·해상화물 감시·검사 담당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선박·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밀수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연방수사국(FBI) 첩보로 관세청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강릉 옥계항에 입항한 선박에서 코카인 2톤을 적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관세청은 이날 회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Q&A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올해는 6.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 인원은 약 14만명으로, 국내외 주식과 파생상품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 인원만 12만9천명에 달한다. 다음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특히,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국세청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이다.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서, 자산의 취득・양도 등에 관한 부속서류 등이 필요하다. 일례로, 당해 자산의 매도・매입에 관한 계약서 사본, 자본적 지출액, 양도비 증빙자료(중개수수료, 신고서 작성비용, 법무사수수료 등), 감가상각비명세 등이다. ※부동산 합산신고- 2024년 중에 부동산 등 자산을 2회 이상 양도하고 합산신고 없이 각각 예정신고 납부한 경우 △합산신고로 추가 납부세액이 발생해 확정신고(단위: 천원) 구 분 예정신고 확정신고 주택(6월) 상가(8월) 양도소득금액 180,000 60,00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상 전년대비 35% 급증한 11만6천명 6월2일까지 신고·납부해야…'확정신고 도움자료 모음' 제공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열풍(일명 서학개미)에 힘입어 올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인원이 전년대비 35% 늘어난 11만6천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부동산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인원은 전년보다 300명 줄어든 9천500명, 파생상품 확정신고 인원 또한 400명 줄어든 9천600명에 그쳤으며,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인원은 전년과 동일한 3천명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약 14만명의 확정신고 대상자에게 5월 첫째 주부터 신고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 중으로, 부동산을 양도한 60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우편 안내문도 함께 발송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은 2024년에 부동산·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예정신고는 했으나 자산 종류별로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가 대상이다. 이와함께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들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양도소득세 확
시정명령 부과 소비자의 정당한 청약철회에도 재화 등의 대금을 미환급한 주식회사 티몬 및 주식회사 위메프에 대해 시정명령이 부과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재화가 미배송되거나 여행개시일까지 일정 기간 이상 남아 소비자가 정당한 청약철회를 했음에도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미환급한 티몬과 위메프를 대상으로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티몬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버몰 ‘티몬’을 통해 재화 및 여행상품 판매를 중개하면서, 2023.12.3.∼2024.7.24. 기간동안 자신의 사이버몰에서 판매된 재화 등에 대해 소비자가 청약철회했음에도 이미 지급 받은 재화 등의 대금 약 675억원(18만6천562건)을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지 않았다. 위메프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버몰 ‘위메프’를 통해 재화 등의 판매를 중개하면서, 2024.3.27.∼7.30. 기간동안 자신의 사이버몰에서 판매된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청약철회했음에도 이미 지급 받은 재화 등의 대금 약 23억원(3만8천500건)을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지 않았다. 티몬 및 위메프의 이같은 행위는 전자상거래법 제18조 제2항에 따른 통신판매업자로서
종소세 사전안내대상자 119만명에 '신고시 도움되는 사항' 안내 국세청 7일 모바일 발송…홈택스·손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 확인 사전안내·신고도움자료 실제 반영 여부 분석 후 신고내용확인 착수 국세청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내용을 확인한 결과, 사업소득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등 신고도움자료 제공에도 불구하고 잘못 신고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국세청은 각종 세금 신고 이후 성실신고 사전안내 내용 및 신고도움자료를 실제 신고에 반영했는지를 분석후 신고내용 확인을 실시 중으로, 확인과정에서 적발된 과소납부 세액은 물론 가산세 등을 추징하고 있다. 결국 부족세액과 가산세 등의 추징을 피하기 위해선 국세청이 제공하는 신고도움 자료를 참고해 성실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절세인 셈이다. 올해도 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내·외부 자료를 적극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성실신고 사전안내에 나선다. 7일부터 119만명의 성실신고 사전안내 대상자에게 모바일로 발송하는 ‘신고시 도움이 되는 사항 안내’ 주요 항목으로는 △특허권 등 무체재산권 양도금액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도록 안내 △사업용 유형자산(건설기계·장치 등) 처분가
은희훈 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 ▷1968년 ▷전남 영광 ▷광주 서석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美 하와이대 경제학 석사 ▷행시45회 ▷재경부 세제실 국제조세과·법인세제과 ▷재경부 혁신인사기획관실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기재부 조세특례제도과·국제조세제도과 ▷통계청 행정통계과장·행정자료관리과장 ▷美 East-West Center 파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조세개혁팀장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법령개혁팀장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공모직) ▷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심판조사관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現) -이상 1명(2025.5.7日字)-
하삼동커피·이마트24와 공동 홍보 장애인 위해 점자홍보물·수어영상도 배포 인천지방국세청(청장·김국현)이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기간인 5월을 맞아 ‘하삼동 커피’, ‘이마트24’ 등과 공동 홍보에 나선다. 특히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선 장애인생활신문사와 협력해 수어영상·소리파일·점자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과정에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이와관련, 근로·자녀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과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정기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하여 8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의 방문이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장애인생활신문사와 협력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 소리파일·점자홍보물 등도 제작·배포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적극행정에 펼친다. 한편,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따뜻한 복지세정을 위한 장려금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신 하삼동커피와 이
관세청, '수출 및 반송통관 고시' 개정…30일 시행 예고 벌크선으로 적재·수출되는 국내산 HS 제7304호~7306호 선상수출신고 포함 적재화물 없는 항공기·선박 수출시 적재화물목록 제출 생략 벌크선으로 적재·수출되는 국내산 철강제 관과 파이프, 관류 등에 대해서도 선상수출신고가 허용되고, 자력운송이 가능한 항공기·선박 수출시 적재화물목록 제출 의무가 생략된다.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수출 및 반송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데 이어, 오는 20일까지 관련 의견을 접수 받아 심의 후 30일부터 일선 세관에서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담긴 선상수출신고 대상품목 확대조치는 미국의 관세조치 등 불확실한 여건을 반영, 철강업계 수출지원을 위해 벌크선에 적재·수출되는 철강재 관류를 선상수출신고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HS 제 7304호~제7306호에 해당하는 철강제 관, 파이프, 관류 등은 선상수출신고가 가능해지는 등 체선료 절감과 적재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보게 된다. 적재화물이 없는 항공기와 선박 등 자력운송수단 수출 시 출항보고서 제출만으로 적재화물목록 제출이 갈음되는 등 제출보고서가 간소해진다. 이외에도 신고인의 빈번한 오
6월2일까지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접수 신청 대상, 340만 가구 3조7천508억원…가구당 평균 110만원 맞벌이가구 근로장려금 소득요건 '3천800만원→4천400만원 미만' 국세청, 올해부터 장려금 자동신청 대상 모든 연령대로 확대해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1일부터 내달 6.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작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40만 가구로, 신청 예상금액은 3조7천508억원, 가구 당 평균 1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안내문을 1일부터 발송 중으로, 신청한 장려금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8월말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 신청기한 내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장려금 지급액이 5% 감액되기에 6.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다만,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어 작년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한 가구는 이번에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6월말에 정산해 추가지급 또는 환수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장려금 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이 종전 3천800만원에서 4천4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