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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16. (목)

관세

AI시대, 관세·무역 패러다임 어떻게 변화하나?

한국관세무역개발원, 24일 춘계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관세·무역분야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장을 연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오는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AI시대, 한국 관세·무역의패러다임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2026년도 관세무역연구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AI 기술이 무역과 관세행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실무적으로 살펴보고, 관련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 관세·무역의 대응 방향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기조연설과 3개의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우선 최원목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한국의 대응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유정호 부경대 교수의 ‘AI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 △정재호 수원세관장의 ‘관세행정의 AI 활용 현황과 발전방향’ △조현기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부연구위원의 ‘무역학분야 인공지능(AI) 연구동향 및 활용사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와 관세무역의 접점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정재완 관세법인 대문 고문이 좌장을 맡고, 이주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관세사, 김진규 조선대학교 교수, 정희진 한신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계와 산업계, 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적 과제 도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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