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제로’ 병 제품 초도 생산 물량 90만 병이 출시 10일 만에 완판됐다. 16일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한 ‘테라 제로’ 병 제품의 초도 생산 물량 90만 병이 출시 10일 만에 전량 소진됐다.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유흥 채널의 주문이 예상치를 웃돌자, 하이트진로는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100% 무알코올 제품으로, 비알코올 병 제품이 주로 유통돼 온 기존 외식·유흥 채널에서 무알코올과 무칼로리를 동시에 구현한 유일한 병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알코올이 전혀 없거나 사용되지 않은 제품은 ‘무알코올’,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제품은 ‘비알코올’로 구분된다. 무알코올이라는 기능적 가치에 더해, 맥주다운 맛과 음용감을 구현한 점도 테라 제로의 흥행을 이끈 요인이다. 테라 제로는 칼로리와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했으며,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강한 탄산감을 더해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청량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긴급 추가 생산을
취임 100일…11대 정책과제 추진 로드맵 마련, 본격 사업 추진 대여금 금지, 회원사 동참할 수 있는 자율규약 초안 준비 중 주류판매권역제 도입, 법적·행정적 쟁점 외부자문 등 완성도 제고 빈용기 취급수수료 인상, 하반기 제조사와 본격적인 협상 진행 올 연말 '한국종합주류도매업 50년사' 편찬 계획…기념식도 개최 이석홍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이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중앙회 제10대 회장에 당선되면서 ‘소통의 중앙회’, ‘화합의 중앙회’, ‘강한 중앙회’를 표방한 그는, 지난 100일 동안 자신의 11대 정책과제를 구현할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11대 정책과제는 ▷대여금 폐지 ▷도매면허 TO제 강력 사수 ▷유통 권역화 제도 ▷공동집배송센터 ▷중앙회 세종시 이전 ▷중앙회 혁신 자문기구 설치 ▷온라인 중계플랫폼 확산 저지 ▷빈용기 취급수수료 인상 ▷비표준 용기 선별수수료 도입 ▷내구소비재, 비회원사 지원 금지 ▷정보이용료 수익 확보 등이다. 그는 지난 100일 동안 이런 정책과제에 대한 전국 회원사들의 여론을 수집하고, 전문적인 분야는 TF를 신설하는 한편, 외부의 전문연구단체에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등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의 이론적 근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 한정판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제주에 이은 두 번째 지역 한정판이다. 한정판 라벨에는 참이슬 특유의 깔끔한 서체를 살리면서 두꺼비와 함께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를 반영했다. 뚜껑 내부에는 MBTI 16종을 랜덤으로 인쇄해 개봉 시 MBTI를 확인하고 서로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참이슬과 함께 부산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지역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재구 회장 "회원사 소속감 높이고 무자료 거래 차단 기여" 대구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진재구)가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전 회원사에 배부했다. 이 스티커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회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노란색 바탕에 친근한 캐릭터와 ‘양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주류 운반 차량 측면에 부착하도록 제작됐다. 스티커는 대구지방국세청의 검인을 받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만 부착할 수 있어 정상 운반 차량과 무허가(무적) 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예방하고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류 운반 과정에서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익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진재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회원사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유통 관리와 무자료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뢰받는 협회가
국세청, 지난해 신규면허 산정방식 10년 만에 개선 과천시 1개, 용인시 1개, 화성시 1개, 세종시 1개 올해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가 4개 늘어난다. 국세청은 2026년 신규 종합주류도매업면허 허용 업체 수를 30일 관보에 공고했다. 올해 시·군별 신규면허 허용지역 및 업체수는 모두 4개로, 중부지방국세청 관내 3개,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1개다. 동안양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과천시 1개, 용인·기흥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용인시 1개, 화성·동화성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화성시 1개, 세종세무서 관할의 세종특별자치시 1개가 허용된다.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는 지난 2023년 경기 하남시에 1개가 늘어난 이후 작년까지 2년 연속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국세청은 지난해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 산정방식을 10년 만에 개선해 ‘주류소비량 기준’과 ‘인구수 기준’의 평균값에서 큰 값으로 산정하도록 바꿔 지역별 시장 환경을 더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테라 제로’ 캔 제품에 이어 병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용량은 음식점, 주점 등 업태별 운영 환경과 소비자 음용 상황을 고려해 330ml와 500ml 두 가지로 선보인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 느낌을 살린 제품이며,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로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계열사 하이트진로음료를 통해 논알코올 음료 부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11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 0.00’을 선보이며 국내 논알코올 시장을 개척해 왔다. 올해 3월에는 테라 제로를 출시하며 기존 하이트제로 0.00과 시너지를 내는 무알코올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제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외식 채널에서도 제품을 즐기고 싶다는 현장 수요가 이어지며 이번 병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칵테일조주협회와 제이엠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주류·칵테일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주류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주류 및 칵테일 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별 메인 칵테일 바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와‘글로벌 위스키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레시피와 조주 기술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 바텐더대회 아시아 국가대표전(플레어 부문)’이 동시 개최돼 수준 높은 바텐딩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류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마련돼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 주류산업의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은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기포가 올라오며 풍성한 거품층을 형성해 캔맥주에서도 생맥주처럼 즐길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캔 전면에는 조밀하게 차오른 거품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한맥 특유의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캔은 330ml 용량, 알코올 도수 4.6도로 오는 24일부터 일부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과 편의점 스마트오더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한맥은 리뉴얼을 기념해 대형마트 구매 고객에게 탈·부착이 가능한 ‘캔 핸들’을,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캔 핸들’과 한맥 전용잔을 증정한다. 최성윤 한맥 브랜드 담당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마지막까지 보다 생생한 생맥주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시킨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캔에서도 생맥주 같은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해양조가 ‘진격의 거인展 FINAL’과 협업해 한정판 주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덕스 홍대에서 개최되는 ‘진격의 거인展 FINAL’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은 작품 내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들이 그려진 패키지와 최고 인기 캐릭터 리바이 패키지 총2종으로 구성되며 모두 전시회 현장 공식 굿즈샵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주 대신 증류주 브랜드 '고마그라제'를 적용했다. 제품 도수는 15.1도, 용량은 375mL다. 보해양조 관계자는“세계적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와 협업해 팬덤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의 콘텐츠 협업은 이번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은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선보여 시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