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AEO진흥협회, 2025년 정기총회 열고 예산안·사업계획 확정 기우성 (사)한국AEO진흥협회장이 올해 목표로 K-AEO 수출 확대를 제시한데 이어, AEO 심사위탁사업과 교육사업 등 공공지원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사)한국AEO진흥협회는 21일 협회 교육실에서 임원·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2024년·2025년 회계연도 결산 및 예산안과 올 한해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안정한 국내외정세 속에서도 우리 협회가 거둔 WCO 민간자문그룹(RPSG) 연임 승인, K-AEO 수출 등의 성과는 회원사와 관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기 회장은 또한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해 “금년에는 K-AEO 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AEO 심사위탁사업 및 교육사업 등 공공지원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협회와 회원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AEO진흥협회는 AE
마약류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액 아르바이트 유혹에 넘어가 밀수·유통에 가담한 20대 두 명이 세관에 붙잡혔다.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합성대마 등 마약류 약 7.1kg의 밀수·유통에 가담한 통관책 A씨(26세, 여)와 유통책 B씨(26세, 남) 총 2명을 검거해 A씨는 작년 6월에 구속 송치, B씨는 올해 1월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합성대마 4회 5.7kg, 액상대마 2회 1.4kg 등 7.1kg 마약류 밀수·유통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세관은 지난해 5월 국제우편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들어오던 고농축 액상대마 700g이 인천공항세관에서 적발되자 이를 추적해 통관책 A씨를 검거했다.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과거 A씨가 베트남발 합성대마 4.5kg과 미국발 액상대마 700g을 수취한 여죄도 밝혀냈다. 또한 부산세관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본인 자택에서 마약류를 소분한 흔적과 함께 소위 ‘던지기’ 수법을 사용해 베트남발 합성대마 1.2kg을 수원시 등에 유통한 B씨의 존재를 추가로 포착했다. B씨는 부산세관에 범인으로 지목됐을 당시 수차례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유통하다 경기북부경찰청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돼 이미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상
TIPA, 지재권 침해 검사 이어 소비자에 '실물인증서비스' 제공 오는 3월부터는 TIPA(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의 지재권 침해검사를 받은 수입물품을 소비자가 직접 실물인증을 통해 진품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게 된다. TIPA는 수입 위조품을 걸러내기 위해 회원사인 유통사와 협력해 ‘지재권 침해검사’를 실시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지재권 침해검사를 받은 물품(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에 대해 피노키오랩 AI기반 ‘실물인증’ 기능을 추가한다. 종전까지는 TIPA의 지재권 침해검사를 받은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동봉된 TIPA 검사확인서를 통해 검사 실시 여부를 확인했으나, 검사 확인서상의 물품과 실제 구매물품이 동일한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3월부터 TIPA가 실물인증 기능을 도입함에 따라, 검사물품과 구매물품의 일치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실물인증 사용 방법은 소비자가 구매한 물품에 동봉된 TIPA 안내서에 따라 ‘TIS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TIS앱 ‘실물인증’ 메뉴에서 발급된 디지털검사확인서를 통해 실물과 검사받은 제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TIPA의 실물인증 기술은 중고 거래
관세청, 수입기업 납세현황 진단 후 안내하는 납세신고도움정보 제공 올해부터 수입 1~2년차 신규 물품 대상 품목분류 오류 조기점검 강화 관세청이 올해부터 수입신고 1~2년차 신규 물품을 대상으로 품목분류(HS) 오류를 조기에 점검한 후, 해당 물품 수입기업과 관세사에게 전달하는 등 품목분류 신고 오류를 최소화한다. 이와관련, 품목분류 오류 신고는 전체 오류 신고의 74%를 점유하는 등 오류 신고 발생 빈도가 높은 항목으로, 특히 신규 수입하는 품목을 저세율로 잘못 신고한 경우 수년 후 한꺼번에 세액을 추징함에 따라 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관세청은 20일부터 수입기업·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납세신고 도움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납세신고도움정보는 수입기업의 납세 현황을 주기적으로 진단한 후 납세신고 오류 가능성을 국가관세종합정보망(UNI-PASS) 또는 개별 문서 등을 통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제공되는 정보는 수출입실적·감면·체납 등 일반 현황 자료 8종과, 과세신고 및 품목분류 등 납세유의사항 4종, 절세정보와 환급·감면 안내 등 기타자료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납세신고도움정보를 받은 수입기업은
관세청, 외환검사 패러다임 전환 검사대상, 법규위반 혐의→일정규모 이상 이종욱 조사국장 "예방적 외환검사 체계로 기업 불이익 방지" 가상자산 악용한 무역·외환범죄 기획단속…추적 프로그램 도입 관세청이 불법 외환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환검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종전까지는 외환법규 위반 혐의가 있는 기업을 중점으로 선별적 외환검사를 실시했으나, 앞으로는 일정규모 이상 외환거래를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컨설팅 기반의 예방적 외환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서울과 부산·인천세관 등에 외환검사 전담팀을 증원하는 한편, 세관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실지검사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받는 서면검사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외환조사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외환조사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국가경제와 대외거래 시장질서를 위협하는 불법 외환거래 행위 및 자금세탁·재산도피 행위에 대해서는 외환조사 역량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
관세청, 지난해 무역외환범죄 300건 2조6천억원 적발 외환사범 270건 2조300억원 적발…가격조작·재산도피 순 지난해 관세청에 적발된 무역외환범죄가 총 300건, 약 2조6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18일 20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에서 공개한 2024년 외환조사 단속 실적에 따르면, 작년 외환조사 적발 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대비 52%나 증가했으며, 적발 금액 또한 2조6천억원으로 34% 늘어났다. 무역외환범죄 유형별 단속실적 지난해 외환조사 적발 건수 및 금액이 크게 늘어난데는 수출입가격조작 등 대형사건이 크게 늘어난데서 비롯됐다. 외환범죄 단속 유형별로는 무등록외국환업무(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외환사범이 279건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으며, 금액으로는 2조300억원으로 같은기간 23% 늘었다. 수출입물품의 가격을 조작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격조작 사범은 23건으로 전년대비 21% 늘었으며, 금액으로는 4천361억원을 적발해 1년새 141% 급증했다. 범죄수익금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위장 거래하거나 국내재산을 국외로 빼돌려서 사적 유용하는 자금세탁·재산도피 사범은 7건으로 전년도 10건에 비해 감소했으나, 적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청 가능 신청 수요 많을 경우 조기마감 유의 광주본부세관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산지검증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해 원산지 요건(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 증빙서류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특혜관세 적용을 배제하는 행정절차다.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관세사가 희망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자문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세관 누리집 또는 FTA 포털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주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수 세관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우리 지역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원산지 관리를 통해 FTA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수출경쟁력을
관세청, 수출입화물 검사비용 지원대상 변경 공고 세관검사에서 1회 이상 조사의뢰·통고처분 있으면 제외 작년에 세관 수출입 화물 검사 결과 1회 이상 조사의뢰를 받았거나, 통고처분 이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은 수출입화물 검사 비용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세청이 세관 컨테이너 수출입 검사에 지정된 화주를 대상으로 검사비용을 지원 중인 가운데, 18일 수출입화물 검사 비용 지원 대상 변경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관련 관세청은 컨테이너 화물로서 관세청장이 정하는 별도 장소로 이동해 검사받은 물품 가운데, 검사 결과 수출입 관계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그 외 관세청장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컨테이너 운송료 △컨테이너 상·하차료 △컨테이너 내장물품 적출·입료 등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 중이다. 올해 검사비용 지원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게 62억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검사비용 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관세청의 이번 공고에 따라, 2024년 세관검사 결과 1회 이상 조사의뢰 또는 통고처분 이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검사비용을 지원받을
삼일PwC "K-면세점, 사업협력·구조개선으로 위기 돌파해야" 국내 면세점 산업이 적자에 시달리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생존 돌파구 마련을 위해서는 기존 면세사업 운영자가 조인트벤처(JV)를 만들어 합작형태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송객수수료 자정 노력, 공항 면세점 임대료 합리화 등도 면세산업 정상화를 위한 해법으로 언급됐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릿고개 넘는 K-면세점, 위기진단과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도 면세점사업 회복이 지연되는 원인으로 면세점 업계의 큰 손인 중국 관광객의 객단가가 과거보다 크게 줄어든 점을 꼽았다. 5~6년 전만 해도 다수의 중국인이 패키지 여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지만, 현재는 소규모 개별 여행이 주를 이룬다. 이들은 면세점 대량 구매보다 다이소, 올리브영 등 각종 화장품 로드숍 등에서 개인 맞춤형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사업자의 수익성을 갉아먹는 고질병으로는 송객수수료를 지목했다. 송객수수료는 초기에는 여행사나 가이드가 모집해 온 관광객으로부터 발생한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면세점이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팬데
센터장, 김대희 대표변호사‧천홍욱 대표관세사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김대희)는 1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수출입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관세법인 대륙아주(대표관세사‧천홍욱)와 공동으로 ‘수출입 기업을 위한 외국환거래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외국환거래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난해 말 개정된 외국환거래 자율점검 제도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출입 기업이 알아야 하는 외국환거래법 준수사항 및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관세청 외환검사 주요 동향 및 새롭게 시행되는 외환 자율점검제도와 대응방안 △외국환거래 형사상 리스크와 실제 사례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황인욱 대륙아주 변호사는 “수출입 기업은 외국환거래 시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사전신고·사후보고·사후관리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나 복잡한 법령을 숙지하지 못해 과태료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다”면서 외국환거래법의 기본개념과 준수사항, 외국환거래 시 주요 점검 항목 등을 설명했다. 제28대 관세청장을 지낸 천홍욱 관세법인 대륙아주 대표관세사는 “건전한 외국환거래 질서의 확립은 역대 정부의 중요한 정책
2026년까지 관세피해 유턴기업 보조금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요건 면제 관세 피해 인정기업 국내 복귀시 지원비율 10%p 한시 가산 2개 기업 이상 동반 복귀땐 보조금 가산비율 5%p→10%p 미국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관세피해 기업에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해외사업장을 감축하는 유턴기업을 위해 해외사업 축소 완료 전에도 국내 복귀시 법인세 등 세액혜택을 부여한다. 정부는 18일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미국 무역분쟁 영향기업을 대상으로 ‘관세대응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20개 무역관 헬프데스크를 통해 현지 로펌·관세법인 등 파트너사와 관세 피해분석·대응, 대체시장 발굴 컨설팅을 패키지 지원한다. 미국 관세피해 발생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우선 지원을 추진한다. 15개 수출지원센터 ‘애로신고센터’ 등을 통해 발굴된 미국 관세조치 피해(우려)기업에 대해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수출국 다변화 등 종합지원한다. 무역보험 지원도 강화한다. 피해발생 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한도를 최대 2배까지 늘리고, 피해 중소·중견기업에는 상반기까지 단기수출보험료
관세청, 1월 수출입 운송비용 발표 유럽연합 제외한 주요국가 수출비용 증가 수출입기업 물류비 부담 가중 전망 유럽연합을 제외하곤 원·근거리 해상 수출입 운송비용이 모두 상승해 수출입기업의 물류비용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 관세청이 17일 발표한 2025년 1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컨테이너 2TEU 당 해상 수출비용은 유럽연합이 전월대비 10.6% 하락한 533만7천원을 기록한 반면 원·근거리 모두 증가했다. 미구 서부는 6.8% 증가한 743만9천원, 미국 동부는 779만8천원(8%), 중국 87만2천원(14.9%), 일본 77만5천원(18.7%), 베트남 193만4천원(9.2%) 등 전월대비 운송비용이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무려 205.1% 상승해, 대(對) 베트남 수출기업의 운송비용이 1년 전에 비해 과도하게 올랐다. 해상 수입운송 비용의 경우 유럽연합 150만3천원(-3%)과 중국 127만7천원(-2.6%)을 제외하곤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서부는 258만8천원(11.3%), 미국 동부 203만8천원(19.3%), 일본 111만8천원(3.3%), 베트남 134만5천원(5.2%)을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1년 전
1월 수출실적 전년 대비 10.2% 감소 무역수지 20개월만에 적자 1월 들어 수출이 16개월만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한데 이어 무역수지 또한 20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관세청이 17일 발표한 2025년 1월 수출입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2% 감소한 491억달러, 수입은 6.4% 감소한 510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월별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추이 수출이 16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승용차(19.2%), 석유제품(29.2%), 선박(3.6%), 자동차 부품(17.2%) 등은 감소한 반면 반도체(7.2%)와 유선통신기기(11.%) 등이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선 베트남(4%)과 대만(37.4%) 등이 증가한 반면, 주요 교역국은 미국(9.4%), 중국(14%), 유럽연합(11.6%), 일본(7.7%), 중동(19.8%) 등은 크게 감소했다. 한편, 1월 무역수지는 20개월만에 적자로 전환됨에 따라 1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적자국으로는 중동(67억달러), 중국(20억달러), 호주(19억6천만달러), ㅇㄹ본(12억4천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25일까지 원서접수…직전 2년간 2회이상 참여자 채용 제한 서류·면접 걸쳐 내달 26일 합격자 발표…4월1일부터 6개월 근무 관세청이 전국 세관 및 직속기관에서 세관직원의 사무를 보조할 청년인턴 채용에 나선다. 올해 관세청 청년인턴 총 선발인원은 139명으로, 전국 26개 세관 및 3개 직속기관에서 오는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총 6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8시간 근무이며 보수는 월 209만6천270원, 시간외 근무수당은 별도 지급되며 건강·고용·산재보험과 국민연금 등이 가입된다. 관세청 청년인턴 응시자격 요건은 최종시험 예정일 현재 청년기본법상 19세 이상~34세 이하인 청년연령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다만 2023~2024년 기간 중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에 2회 이상 참여한 사람은 채용이 제한된다. 원서접수는 2월21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3월7일, 면접시험은 3월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26일로 예정돼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원코드별로 담당세관에 이메일로만 제출이 가능하다. 관세청 청년인턴 응시원서 제출세관
'전국 세관 조사관계관 회의' 열고 기획단속 8대 테마 확정 국민건강·사회안전·산업재정·경제질서보호 등 4대분야 선정 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 "본청·세관 유기적 대응체계로 수사역량 결집" 관세청이 올 한해 무역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대 분야 8대 기획단속 테마를 확정한데 이어, 공항만 및 내륙지 등 세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단속에 나선다. 확정된 올 한해 기획단속 분야는 △국민건강 보호 △사회안전 보호 △산업·재정 보호 △경제질서 보호 등이며, 각 분야별로 2개 단속 테마가 선정됐다. 2025년 관세청 기획단속 4대 분야·8대 테마 관세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조사국장 및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세관 조사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조사단속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확정된 분야별 단속테마로는 국민건강 분야의 경우 식탁안정과 의료안전이 선정됐으며, 사회안전 분야에서는 생활안정과 환경안전이, 산업·재정 분야는 경제안보와 재정안전, 경제질서 분야는 무역질서와 유통질서가 각각 선정됐다. 확정된 단속테마는 조사단속 전체영역에 걸쳐 국민안전 및 무역질서와 관련성이 높은 중점 분야로 선정됐으며, 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