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3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를 열어 '2010년 세제개편안'을 심의했다.

세발심 위원들은 총 62명으로 학계와 경제단체,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 다음은 올해 세발심 위원 명단. (가·나·다 순)

△ 손경식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구정모 강원대학교 교수
△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장
△ 김경환 서강대학교 교수
△ 김기태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김병일 강남대학교 교수
△ 김성태 청주대학교 교수
△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김용민 재능대학교 교수
△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 김지홍 한국회계학회 회장
△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노석운 바른법무법인 상임고문
△ 노태식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 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 박정우 연세대학교 교수
△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
△ 서승환 연세대학교 교수
△ 소순문 한국세법학회 회장
△ 손광락 영남대학교 교수
△ 손재연 건국대학교 교수
△ 송병준 산업연구원 원장
△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 심태섭 단국대학교 교수
△ 안경봉 국민대학교 교수
△ 안종범 성균관대학교 교수
△ 양삼승 대한변협 부회장
△ 오  윤 한양대학교 교수
△ 오영근 한양대학교 교수
△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 오윤택 인덕회계법인 부대표
△ 원윤희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 윤태화 경원대학교 교수
△ 이  영 한양대학교 교수
△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 이만우 고려대학교 교수(경제)
△ 이만우 고려대학교 교수(경영)
△ 이미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이영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의영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장
△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
△ 이준규 경희대학교 교수
△ 이중교 연세대학교 교수
△ 이창희 서울대학교 교수
△ 임국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 임주영 한국재정학회 회장
△ 장경덕 매일경제 논설위원
△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 전수혜 한국여성경제협회 회장
△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
△ 전태영 경상대학교 교수
△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 정석구 한겨레 논설위원
△ 정운오 한국세무학회 회장
△ 정필모 KBS보도본부 해설위원
△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
△ 최용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
△ 한상국 전북대학교 교수
△ 한정기 안진회계법인 상임고문
△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 홍기용 한국납세자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