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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주류

경기권역 주류도매사, 주류질서 정상화 다짐

경기남부주류도매協 거래질서정상화 자정결의대회 개최

경기남부지역내 주류거래질서를 정상화하고 주류도매사 간의 건전한 경쟁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정결의대회가 최근 개최됐다.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이병환)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 지하1층 강당에서 138개 전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류거래질서확립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주류협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한시간여 진행된 결의대회를 통해, 최근 건전주류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부 주류사를 대상으로 강력한 자정의지를 밝히는 등 주류거래질서 정상화에 나설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또한 회원사간의 일부 부조리한 과당경쟁이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불편·불만 갈등해소를 통해 전국주류거래질서 정상화에 선도적인 위치에 설 것임을 결의했다. 

 

이병환 경기남부주류협회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회원사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인화단결로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해 가자”며, “국가면허사업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깊이 인식하는 등 주류 등의 제반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남부주류협회는 이날 대회에서 최근 회원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해 온 각종 성과 등을 밝혀 참석 회원들로부터 큰 갈채를 이끌었다.

 

이 경기남부주류협회장은 “내구소비제공급에 따른 제비용처리가 가능토록 관계당국과의 원만한 합의를 마쳐 회원들의 어려움을 크게 덜 수 있었다”며, “다만, 이에따른 업계부담을 해결하지 못해 안타까우나, 중앙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매업체의 물류비절감 타개방안으로 △동일시군내 공동사업장 허용 △주류운반비 및 각종 수수료 현상유지 등의 추진성과를 참석 회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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