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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경제/기업

경기남부주류도매協 2008년 정기총회 성료

이병환 회장 '업계불황 타개 위해 협회 전력하겠다' 연임사서 강조

경기남부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이병환) 20일 수원소재 호텔캐슬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의결했다.

 

 

이날 남부주류도매협회는 총회에 앞서 제 2대 회장에 연임된 이병환 회장의 취임식과 새롭게 구성된 협회 회장단 및 집행부 소개에 이어,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협회 사업성과 등을 회원사들에게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어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재정적 미자립에서 벗어나 차츰 자립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회원사의 안정적 유지와 업권 보호에 보다 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주)진로 윤종웅 사장과 하이트맥주 윤상훈 전무, 보행양조 최형진 전무 등 제조사 임원과 지역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우리주류도매업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고 지적한 뒤, “주류업계에 닥친 많은 난제들을 풀어나가고 해결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협회 임원진들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부주류도매협회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의지 또한 강조됐다.

 

이 회장은 “주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변칙적인 영업행위를 하는 도매업자에 대해서는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처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가지고 회원사가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업계의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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