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산업훈장

주식회사 아세아텍(대표이사 김신길)이 내실 있는 기업경영으로 성장과 동시 성실한 납세로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한 인정을 받아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구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아세아텍은 1978년 회사를 설립 33년간 영농기계화로 국가 산업발전에 앞장서 오면서 농업기계생산 및 공급에 주력 21세기 과학영농을 주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이 회사 김신길 대표이사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고용창출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밀알선교회심장재단(사)나눔과기쁨 등 불우소외계층에 매월 성금을 전달하는 등으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산업포장

(주)월덱스 배종식 대표이사가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와 타의 모범을 보이는 우수기업인으로서 높이 평가 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지난 2000년 설립한 이 회사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장비부품의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오면서 신제품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매출증대를 이뤄 2003년 매출 32억원에서 2010년 매출 534억원 그리고 지난해에는 매출 611억원으로 획기적인 매출증대를 가져왔다.

특히 이 회사는 2008년말부터 발생한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반도체 경기침체 속에서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임의적인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없이 고용유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왔을 뿐 아니라 지역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구현하고 나눔을 통한 지역봉사의 실천으로 소년소녀가장 조속세대 그리고 독거노인들에게 매년 불우이웃돕기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대통령표창

 주시회사 원진용사 이해덕 대표이사가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모범납세자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5일 국세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이 회사는 지난 99년 설립 이래 코팅관련 특허등록, ISO9001․ISO14001 인증 등 품질환경경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코팅전문 소기업으로서 최근 3년간 672백만원을 세금을 납부 국가재정 수입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노사화합과 투명경영으로 무분규사업장을 달성하였고 특히 2005년부터 성요셉복지재단에 매월기부와 지역 마을회관 건립기금 기부 지역주민 초청 다과행사 개최 등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통령표창

 G&G콘텍트렌즈 김쌍호 대표이사가 제46회 납세자의 날 일반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큰상을 받았다.

지난 5일 큰 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 회사는 1999년 창업하여 그동안  수차의 특허와 실용신안권을 획득하고 신기술 신제품 개발과 경영혁신을 이뤄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점진적으로 수출과 고용을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투철한 국가관과 성실한 납세의식으로 국가재정수입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을 받게 되었는데 이 회사는 또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회를 통해 꾸준히 장애우를 후원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시마 지진 때도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어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국무총리표창

산업용자동화라인에 사용되는 전기전자부품 판넬을 제조하는 업체로서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모범적인 회사를 운영해온 썬테크 김영석 대표가 제46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46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김영석 대표는 구미전자공고를  졸업하고 이 기업을 창업해 소상공업체로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 그동안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하여 왔으며 아동구호단체인 월드비젼에 7년째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이고 특히 김영석 대표는 부인과 자녀들까지도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 노인들을 돌보는 등으로 사회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