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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일)

경제/기업

광주·전남 불황형 흑자…수출 전년 동월 대비 17.5%↓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17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한 34억1천400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한 31억1,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한 3억3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11억1천만달러, 수입은 4.3% 감소한 5억2천4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8,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수송장비(3.8%).기계류(3.4%)가 증가했으며, 반도체(17.0%).가전제품(1.6%).타이어(15.0%)는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계류(15.6%).화공품(2.3%)이 증가했으나, 반도체(8.6%).가전제품(6.7%).고무(43.8%)가 감소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미국(12.4%).중남미(6.1%)는 증가했으나, 동남아(11.9%).중국(13.2%).EU(42.4%)는 감소했고, 수입은 중국(8.4%).일본(13.7%)이 증가했으나, 동남아(8.9%).EU(4.5%).미국(19.1%)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1% 감소한 23억400만달러, 수입은 20.9% 감소한 25억8천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억8천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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