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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경제/기업

구미지역 6월 수출 빨간 불…전년대비 13% 급감

구미지역 6월 수출입이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하며 수출 경기에 경고등이 켜졌다.

 

17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6월 구미산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16억8천200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6억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억7천6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기계류(20%), 화학제품(6%)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자제품(△20%), 광학제품(△28%), 플라스틱(△10%), 섬유류(△6%), 유리제품(△14%) 등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 지역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유럽, 중남미을 제외한 중국, 미국, 동남아, 일본, 중동, 캐나다, 홍콩 등 대다수의 나라에서  감소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섬유류(40%) 등을 제외한 전자부품(△25%), 광학기기류(△27%), 기계류(△25%), 화학제품(△23%), 비금속류(△22%) 등 모든 품목에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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