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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내국세

작년 국가공무원 범죄자 3천356명...경찰 1천640명, 국세청 179명

지난해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이 3천356명에 달했다.

 

14일 2018년 경찰범죄통계에 따르면, 국가공무원 범죄자는 경찰이 1천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무부 304명, 교육부 280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63명, 국세청 179명 순이었다. 관세청 직원은 35명.

 

경찰의 경우 교통범죄와 직권남용 관련 범죄자가, 법무부 직원은 교통범죄, 직권남용, 직무유기 관련 범죄자가 많았다.

 

국세청 직원은 교통범죄와 문서.인장 관련 범죄자가 많았으며, 관세청 직원은 교통범죄와 폭행 관련 범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158만751건으로, 전년(166만2천341건)보다 약 4.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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