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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내국세

김현준 국세청장 "소규모기업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하겠다"

인천 남동산단 입주기업과 세정지원 간담회
일자리 창출기업 정기조사 선정대상 제외

 

김현준 국세청장은 13일 "일자리 창출기업은 정기조사 선정대상에서 제외하고, 소규모 기업 세무조사 최소화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대표 등과 가진 세정지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국세청장은 "일자리창출기업은 정기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겠다"면서 "납세협력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일정규모 이하 소규모 기업에 대해서는 정기조사는 물론 비정기조사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영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청은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최근 납세담보 면제요건을 완화하고, 성실히 협조하는 납세자에 대한 조사를 조기에 종결하는 등의 세정지원 방안을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및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납기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 방침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직접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납세자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경제현장을 찾아 납세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납세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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