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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내국세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 26명 단행...조사국에서 10명

국세청은 26명의 서기관 승진인사를 20일자로 단행했다.

 

관서별로 본청 12명, 서울청 5명, 중부청 3명, 부산청 2명, 인천.광주.대구.대전청 각각 1명이었으며, 특별승진은 4명. 보직별로는 조사국 승진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서기관 승진자는 모두 26명으로 상반기에 비해 규모가 소폭 감소했으나, 지방청에서 묵묵히 근무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청 승진 비중을 확대했다.

 

상반기 승진인사에서 지방청 비중은 46.9%(32명 중 15명)였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53.9%(14명)로 7.0%p 높아졌다.

 

또한 여성 공무원의 증가 등 인력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업무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력 2명(박수현, 송윤정)을 승진시켜 여성관리자 인력풀을 넓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적 구성의 균형을 위해 ‘5급 민간경력일괄채용’을 통해 국세청에 임용된 변호사 자격 보유 사무관 한명(박국진 국세청 조사기획과)을 승진시켰다. 국세청은 지난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에서도 민경채 1명을 승진시킨 바 있다.

 

이밖에 국세청은 명예퇴직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을 발탁하는 차원에서 서울청 장기 재직자 1명(이성엽서울청 개인납세1과 부가1팀장)도 승진명단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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