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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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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납세자 편의 위해 광양세무서 설치해야"

정인화 광양시장, 대통령실에 건의 

 

 

정인화 광양시장이 대통령실에 광양세무서 설치를 건의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3일 광양을 방문한 최영해 대통령실 정책조정비서관 일행과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 광양항, 포스코퓨처엠 등 기업현장을 동행하면서 광양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현안 5건은 건의서를 만들어 현장에서 직접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기업과 납세자 편의를 위한 광양세무서 설치 △ccu블루수소 청정수소 건의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세계 최장 골든 출렁다리 770건립 사업의 남해안 종합발전계획 선도사업 반영 △광양항 내 스마트 항만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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