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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8. (수)

내국세

참여정부, 세금폭탄 던지려고 한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에 대해서 사정없이 세금폭탄을 던지려 하고 있다. 론스타에 대해서는 한없이 초라한 정부가 5.31지방선거가 끝나면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

한나라당 윤건영 수석정조위원장은 28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대통령은 세금을 올리면 상위 20%만 대부분의 세금을 부담한다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상위 20%라고 하더라도 대체로 연봉 2500만원정도의 서민들까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윤위원장은 이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의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세금폭탄에 대해 결코 용납하지않을 것이며, 대통령과 정부는 무차별적인 세금폭탄 의도를 즉시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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