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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3. (금)

내국세


국세청 서기관 2명이 최근 명퇴했다.

지방청 산하 세무서장인 이들은 자의반 타의반 명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L모씨는 세우회 관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기고 N모씨는 세무사 사무소를 개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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