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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8.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부산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송년의 밤 개최

송철우 회장" 전회원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 기원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송철우)는 지난 13일 부산 동구 크라운 호텔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1974년 12월 14일, 회원 56명으로 한국세무사회 부산지부를 창립하여 32년만에 등록회원 1,000명이 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회원 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40대 이하는 51%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세무사고시회 출신이 82%를 점유한 상태다.

 

 

 

송철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회원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내년에도  한층 활기차고 더 새로운 생활을 설계하여 알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에는 세무사제도 개선 및 세무사 위상제고를 위한 노력을 우리 회원 모두가 다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인사말도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김정부, 정은선, 조용근 세무사가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문한규(전부산대학병원장, 현 동의의료원명예원장)) 박사의 ‘자기관리’라는 주제로 회원들의 정신건강과 육체의 건강관리에 주의해야할 점에 대하여 특강을 가졌으며,

 

 

 

2부 행사로 회원의 장기자랑순서로 이어져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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