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 천안세무서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납세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불평과 불만을 경청하여 이해하는 역지자세의 자세가 어느때보다 필요함을 강조하고, 섬김세정 및 행복세정”을 바탕으로 납세자 섬김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동현 서장은 각 분야의 세법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공부를 하여 적법한 과세가 이루어지도록 검토를 철저히 하는 등 부실과세 방지에 노력 등 과세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그는 또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편리한 세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자발적인 성실신고 확대와 직원의 업무생산성 향상 등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 강조했다.
대전세관은 1일( 10시 대강당에서 제34대 박계하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취임식에서 박계하 세관장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규제개혁으로 경제 활성화 및 국가 재정수입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물품 반입을 철저하게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청렴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생활화할 것을 주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 것임을 약속하였다. 신임 박세관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83년 서울세관 근무를 시작으로 청주세관 납세심사과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속초세관장을 역임하였다.
고영일 북대전세무서장이 30일(화) 오전 9시30분 유성구 북유성대로 188번지 북대전세무서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취임사에서 고 서장은 직원들에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以廳得心)이라는 말처럼 납세자의 입장이되어 기꺼이 들어주고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해 본 후 국세공무원의 입장이 되어 업무를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음만 맞으면 일이야 저절로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인력 부족 등 충분치 못한 여건에서도 선?후배 직원간 발전적인 소통을 통해 ‘일할 맛” 나는 북대전세무서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열심히 하기에 앞서 ‘일 잘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여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영일 서장은 경기도 평택 세무대학을 졸업 92년 국세청에 입문, 북전주 소득. 부가세과장, 구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을 역임 북대전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
홍성세무서는 지난달 30일 박헌옥 제 4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열고, 지역경제 여건을 반영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다짐했다. [사진1] 박헌옥 신임 홍성세무서장은 이날 오전 10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납세자 지향적인 납세서비스를 강조해 “납세자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여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고쳐나가는 한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세법지식이 부족한 영세납세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세수에 적극 기여하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배려 등을 당부했으며, 세무공무원의 기본인 세법지식과 업무 전문성 함양에도 힘쓸 것을 독려했다. 박 신임 서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주어진 업무를 슬기롭게 완수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인 또한 힘을 보태 할 일을 제대로 하는 홍성세무서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특히 “국세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의식과 신중한 언행이 밑바탕을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며 공직자로서 청렴과 품위를 우선시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신임 박헌옥 홍성서장은
신임 오상준 대전세무서장 취임식이 대전세무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청강당 3층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사진1] 신임 오상준 서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청주세무서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 디딘 이후 대전지방국세청 및 관하 각 세무서의 여러 분야에 근무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충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대전청 조사2국 2과장, 대전청 부가가치세과장, 신고관리과장, 송무과장을 역임하였고 대전세무서에서는 부가가치세2과장으로 근무한바 있다. 오상준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납세편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관서가 되도록 노력하고,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을 개선해 나갈 것과 건강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활발한 소통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대전세무서를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직장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오상준 서장은 치밀하고 추진력 있게 업무를 추진하며 조직의 화합을 중시하면서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 상. 하간에 신망이 두터우며, 가족으로는 국세공무원인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T&G(대표 민영진)가 국내 시장 레귤러타입 담배 중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인 '디스플러스(THIS PLUS)'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사진1] 이번 리뉴얼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흰 수염고래의 여행을 모티브로 젊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새로운 패키지는 지구본과 돛대를 배경으로 색다른 모험에 나서는 고래의 이미지를 통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감성을 살렸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플러스는 담배 본연의 맛을 충실하게 구현함으로써 레귤러타입 담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며 “소비자 기호와 디자인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 리뉴얼을 통해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되는 디스플러스는 타르 5.5mg에 니코틴 0.55mg이며, 가격은 종전처럼 4,100원에 판매된다. )
제29회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순회투표는 26일 대전지방회을 끝으로 6개 지방회 선거가 대단위 막을 내렸다. 회장 후보 4명은 지방5개 지방지회를 마치고 대전지역에 입성 마지막 선거를 의식한 듯 치열한 득표전을 펼치는 등 선거가 후끈 달아올랐다. 회장에 출마한 기호1번 이창규 후보, 기호2번 조용근 후보, 기호3번 손윤 후보, 기호4번 백운찬 후보가 총회에 참석한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신껏 자기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5] 첫 번째로 나선 기호4번 백운찬후보는 "비록 개업기간은 일천하지만 그동안 제가 30여년간 세정과 세제, 심판업무를 다루면서 맺어놓은 국회, 청와대,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의 모든 관련기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무사회의 발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요식업중앙회 등의 불법 기장대리와 불법 세무신고 대리 등을 금지토록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2] 두 번째 등단힌 기호 1번 이창규후보는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늘 회원들 곁에 있는 친숙한 회장이 되어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으면서 세무사회의 올바른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회원서비스 업무 등
대전지방세무사회 제41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썬사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2] 이날 총회에는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유병섭 대전지방세무사회장,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 지방청 각 국장, 구치서 북대전세무서장 및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23대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유병섭 후보가 연임되고, 부회장으로 전기정 . 남복우 후보가 선출됐다. 유병섭 회장은 "그 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새로 출발하는 집행부가 심기일전하여 회원들의 고견을 듣고 배워서 대전지방세무사회의 품격을 향상시켜 명품 세무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수임질서를 확립해 세무대리인 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회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축사에서 “세무사들이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신고 납세문화정착에 대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국세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2014회계연도 회무 및 세입세출 결산안 보고 및 2015회계연도 예산안 등을 의결했으며,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 여직원회는 23일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도서 등 300여점을 「아름다운 가게 대전중리점」에 기증했다. [사진1]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귀하게 사용될 물건을 모아 새로운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자원의 재활용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는데도 기여하고 보람있는 나눔에 참여하여 이웃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건전한 기부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증행사를 가졌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매장에서 판매되어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미라 대전지방청 여직원회장은 “앞으로도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2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지방청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 정승호 대표를 초청,“청렴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라는 주제로 청렴특강을 실시 했다 [사진1] 이번 특강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인‘청렴'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새겨 청렴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정승호 강사는 청렴, 부패의 의미와 중요성을 OX퀴즈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의 사례를 생생히 설명하면서 청렴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강조했다. 정승호 대표는 강의를 마무리 하면서 공직자로서 청렴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부정부패에 대처할수 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천과제를 찾아 업무현장에서 전직원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해 직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앞으로도 대전지방국세청은 전 직원의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더욱 더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청렴선진일류 대전청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KT&G와 농협중앙회는 6월 22일 민영진 KT&G 대표이사와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수입 농산물의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를 돕는 한편, 이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상생 파트너가 되었다. 양사는 향후 ▲우리 농산물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CSR) 활동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농식품 소비촉진 캠페인 ▲인삼종자 불법유출 차단 및 우수 경작 기술 공동 개발 ▲농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른 실천으로 KT&G는 복지재단을 통해 오는 7월부터 53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상상 과일바구니’를 매월 정기적으로 공급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방과 후 간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KT&G와 농협은 ‘상상 과일바구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아이들이 영양 섭취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대전.서대전.북대전 세무서와 함께 대전 시민대학에서「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 [사진1] 이날 최근 퇴직자 증가에 따른 퇴직자의 창업 및 재취업과 관련한 세금문제 상담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시민대학의 진로준비 과정 강좌의 수강생을 찾아가 사업자등록 절차. 창업자 멘토링제도.세금신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양도세?증여세?상속세 등 생활세금 상담, 국선대리인 제도 등 유용한 세정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수강생들의 세금문제 상담 및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대전청은 앞으로도 ‘현장소통의 날’은 납세자의 필요가 있는 현장은 어디든 찾아가 납세자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고 제도개선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여 세정운영에 적극 반영해나가기로 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12일 11시 2층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관·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 날 협약식에서 ▲건양대학교 인재양성 및 세무서 현장학습 공동수행(5월 OJT 필수과목 개설.운영, 17월 현장실습 선택과목 개설. 운영) ▲정보 교환 및 교육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날 협약으로 건양대학교 학생들은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 등 관련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형중 대전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이 강화되는 한편 미래의 국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관내 세무학과 개설 대학교와 접촉하여 관학교류 협약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G 상상마당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을 돕기 위한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 참가자를 6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해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유통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독일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인 코지올(koziol)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디자인 전문가로부터 출품작의 개발 및 상품화 가능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성공가능성이 높은 디자인은 제품화한 후 전세계 50여개국에 유통되는 한편, 내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인 ‘메종&오브제(Maison&Objet)’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디자인 전공 학생이나 해당 분야 종사자 모두 1인 또는 2인이 팀을 이뤄 지원 가능하며,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지원서를 작성하여 KT&G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KT&G(사장 민영진)가 깔끔한 공간필터에 색다른 시원함의 폴라볼(Polar Ball) 캡슐을 적용한 ‘레종 아이스팟(RAISON ICEPOT)'을 출시했다. [사진2] ‘레종 아이스팟’은 흡연 중 쉽게 물러지지 않는 단단한 공간필터가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깔끔한 흡연을 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필터 속 폴라볼 캡슐을 터뜨리면 깔끔한 맛이 색다르게 시원한 맛으로 변해 담배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옐로우그린 컬러를 활용하여 깔끔함과 시원함의 두 가지 맛을 강조하였다. 전면에는 다양한 도형 패턴과 레종의 심볼인 고양이가 삽입된 캡슐 아이콘을 통하여 유니크한 감성과 세련미를 살렸으며, 후면에는 얼음물 위에 떠있는 폴라볼 캡슐을 위트 있게 묘사하여 공간필터의 깔끔함과 폴라볼 캡슐의 색다른 시원함을 표현하였다. KT&G 정윤식 브랜드팀장은 “‘레종 아이스팟’은 공간필터를 적용하여 깔끔한 흡연은 물론 빨림성까지 향상시켰다”며 “또한 캡슐을 터뜨리면 기존 제품들과 다른 시원함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종 아이스팟’의 타르와 니코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