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실현 페스티벌'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드림크루(Dream Crew)' 3기를 8월10일까지 모집한다. '드림크루'는 오는 10월24일 개최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대학생 기획단이다. 이들은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습에 참가할 수 있으며, 상상실현 페스티벌 행사 당일에는 운영 스태프로도 활동하는 등 기획, 실습, 운영 등 공연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복합문화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강원도 춘천 의암호 옆에 자리한 'KT&G 상상마당 춘천'으로 장소를 옮겨 공연 뿐만 아니라 전시, 영화,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공연기획과 페스티벌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웹사이트(www.sangsanguniv.com)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콘텐츠팀과 프로젝트팀 중 하나를 선택해 선발미션을 포함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이 경영애로기업 제품 팔아주기에 팔을 걷고 나서는 등 무더운 여름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1] 대전청은 어려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내수부진과 운영자금 부족 등 어려움을 겪어있는 성실중소기업을 돕고 내수경기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국세청은 관내 경영애로기업 21개 업체, 136개 품목을 선정하여 지방청 및 산하 16개 세무서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2차에 걸쳐 주문을 받아 4천만원 상당의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진정한 '따뜻한 세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청 관계자는 “지역의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직원들이 동참한 것 같다”며 “이번 일이 하나의 불씨가 되어 침체된 내수경기가 되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 김모씨는 “메르스 여파 등으로 매출이 급감하여 큰 걱정을 하던 차에 세금을 내는 곳으로만 생각했던 국세청의 도움에 큰 위로가 됐다”며 대전국세청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
KT&G(사장 민영진)가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1] 이 지원금은 고령화되어 가는 잎담배 경작인들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으로 사용되며,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농가 자녀들의 장학금으로도 활용된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잎담배 농가 지원 차원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총 15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여기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올해 연간 운영규모는 약 35억원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힘든 경작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T&G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KT&G는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잎담배 농가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외산잎담배 대비 2~3배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
KT&G 민영진 사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민 사장은 이 날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KT&G 대표이사 사장직에 대한 사의를 밝히고 후속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KT&G 이사회는 회사 정관에 의거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KT&G 사장은 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 1인을 추천한 후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문화예술인 조영남 씨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태극기’ 등 그림 2점을 지난 26일 KT&G상상마당 춘천에 기증했다. 이 날 행사에는 민영진 KT&G 사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2] 기증된 작품 ‘대한민국 태극기’와 ‘극동에서 온 꽃’은 KT&G상상마당 춘천의 아트센터 등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영남 씨는 “지난해 무료공연을 위해 방문한 KT&G상상마당 춘천이 지역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점이 인상 깊어 작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화개장터의 노랫말처럼 ‘있어야 할 건 다 있는’ 상상마당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민영진 KT&G 사장은 “‘대한민국 태극기’는 폐허나 다름없던 땅에서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의 지난 70년 역사를 뒤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문화를 통해 역사를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값진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조영남 씨와 KT&G상상마당 춘천은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조 씨는 지난 가을 KT&G가 춘천 상상마당에서 무료로 개최한 '춘추공감(春秋共感) 콘서트
서산세무서(서장 백승훈)는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를 위해 민원휴게실 ‘사랑방’을 지난 20일에 개소하여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1] 세무서를 찾은 민원인들이 대기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는 등 그간 어려움을 감안하여 기존 전산실을 리모델링하여 민원인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휴게실에는 인터넷PC, 오디오, 휴게용 탁자 및 의자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커피와 차 등을 비치해 내방납세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백승훈 서장은 “이번 휴게실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납세자분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더 친절하고 더 경청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대전세무서(서장 김광천)는 지난 22 2층 회의실에서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관학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협약식에서 ▲ 대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 양 기관의 보유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 관학협력 위탁 및 수탁교육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밭대학교 학생들은 서대전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 등 관련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김광천 세무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밭대학교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이 강화되는 한편 미래의 국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세무서는 관내 세무학과 개설 대학교와 접촉하여 관학교류 협약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은 대전세무서를 방문해 2015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등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 했다. [사진1] 이날 김 청장은 세무서에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세무신고 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최대한 납세편의를 높이도록 개선할 것을 약속하고, 근무 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전자신고를 위한 홈텍스 가입 안내와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홈텍스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거리 영세사업자의 신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16개 지역에 현지신고창구를 개설, 신고기한이 임박하여 신고가 집중하여도 납세자가 원활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내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신고도우미로 배치했다. 이와함께 성실납부 유도를 위해 업종·규모별로 수입금액 추정 등 납세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성실신고 지원자료를 발굴하여 6만 4천여 명에게 사전 제공 했다. 또 경기회복 지연·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 등으로 인한 관련 피해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KT&G(사장 민영진)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고 코칭 받을 수 있는 ‘상상마케팅스쿨’ 9기 수강생을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상상마케팅스쿨’은 지난 2010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만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전문잡지 캠퍼스 잡앤조이에서 조사한 ‘최고의 대외활동-마케터 분야’에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바 있다. 상상마케팅스쿨은 현업 마케터들의 강의와 마케팅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구글, SK텔레콤, 유한킴벌리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마케터들과 취업준비생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비영리단체 ‘열린옷장’ 등 스타트업(start-up : 신생 벤처기업)으로 성공한 청년 기업가들이 강단에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상상마케팅스쿨에 지원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강생 1,330명은 오는 8월말부터 11월 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T&G는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제주지역을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이 경영애로기업 제품 팔아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국세청과 산하 세무서 직원들이 내수경기 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별 경영애로기업의 제품을 선정하여 공동으로 구매함으로써 경기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김형중 대전청장은 15일 대전청 간부회의를 통해 전직원들에게 경영애로기업 상품 팔아주기, 하반기 예산 조기 집행 등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하계휴가도 국내에서 보내는 등 경기 회복을 위해 다 같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지난 6월 18일에는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던 건양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바 있고, 메르스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건강검진 등을 메르스 피해병원에서 하기로 결의하는 등 국가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개청한 아산세무서는 지난 9일 소회의실에서 제1회 세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세정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사진1]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아산세무서 초대 세정협의회 위원으로 선정된 20명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장, 부회장, 간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여 세정협의회 조직을 구성하였다. 김상훈 아산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아산세무서 세정협의회가 아산세무서와 아산시민간 충실한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초대 아산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으로 위촉된 이준묵회장(56세, 중부에스켐(주) 대표)은 “아산세무서 세정협의회가 납세자의 여론을 생동감있게 전달하는 실질적인 세정협의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유의사항, 중소기업을 위한 가업승계제도 등 세정홍보도 함께 실시하였다. 한편, 이날은 아산세무서 개청 100일째 되는 뜻깊은 날로 김상훈 아산세무서장은 전직원에게 백설기 떡을 돌려 직원들을 격려하고 아산세무서가 한 단계 더욱 도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KT&G(사장 민영진)가 국내 시판 담배 중 최고수준의 시원한 맛을 구현한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Tonino Lamborghini Icevolt GT)’를 출시한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는 영하 78.5도에서 냉동 건조한 담뱃잎 ‘아이스 토바코’ 22%를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람보르기니 담배 중 처음으로 캡슐을 적용해, 원하는 시점에 필터 속 캡슐을 터뜨리면 색다른 맛으로 변하고 시원함이 강화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차가운 아이스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KT&G 권민석 브랜드팀장은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20~30대 젊은 층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캡슐제품 출시로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외 담배전문가들이 3년간 공들여 개발한 프리미엄 담배다. KT&G는 시계, 안경, 스마트폰,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센싱 사업을 하고 있는 토니노 람보르기니社와 2012년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금년 2월에 이어 7일 충남 천안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감사행사’ 와 ‘현장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자기 몫의 세금을 묵묵히 납부하는 근로소득자의 성실납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기위해 마련했다. 제한된 근무시간으로 궁금한 세금문제가 있어도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연말정산,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근로장려세제 등 모든 세법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등 「찾아가는 현장세무상담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국선대리인 제도, 권리보호요청 제도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세정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날 김형중 대전청장을 비롯 청 국장 등 대전청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배식도우미로 참여하여 근로자들 한명 한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행사도 가졌다. 배식을 마친 후 김형중 대전청장은 “근로소득자가 세금고충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귀담아 듣고 세정에 반영하는 한편, 근로자의 근로의욕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옛 고사성어에 ‘人名虎皮’란 말이 있다. 호랑이가 죽어서 호피를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다. 대전청 D세무서 P某 팀장은 지난달 25일 소회의실에서 비롯한 동료 공무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갖고 국세공직자로서의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했다. 퇴임식은 국가재정 역군으로서 세수 확보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그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지만, 하위직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비해 초라한 퇴임식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P某 팀장의 퇴임식은 참석한 직원 및 가족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생활이 어려운 동료직원 자녀에게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퇴임식장에서 직접 전달하고 정든 세정가를 떠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다. 상·하반기 동안 많은 세무공무원들이 정년 및 명예퇴직으로 국세청을 떠난다. 정년퇴직자 이들은 대부분 세무공무원 생활을 30년 이상 하고 직장을 떠나지만 동료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떠나가기도 쉽지 않다. P某 팀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었던 것은 동고동락한 동료들
김광천 신임 서대전세무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청 4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신임 김광천 서장은 서울 중구 출신으로 1977년 안양세무서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딘 이후 국세청 감사관실·중부청 감사관실·광주청 감사관실·수원세무서 재산세과장·시흥세무서 조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원칙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무처리를 하고 균공애민(均貢愛民)하는 업무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며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공직자의 삶을 살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서로 믿고 의지하여 서대전세무서를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우리들의 보금자리로 같이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김광천 서장은 치밀하고 추진력 있게 업무를 추진하며 조직의 화합을 중시하면서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 상?하간에 신망이 두터우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