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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7.08. (화)

[프로필] 정병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54년생, 전남 영광 출신으로 용산고와 성균관대를 나와 79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세정전반에 대한 실무경험 뿐만 아니라 기획력·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며, 조직의 융화단결을 중시하고 부하직원을 아껴 상하 및 동료간 신망이 두터운 덕장이라는 게 주위의 평가다.

국세청 법인세과 1·2·3계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내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법인세 및 세무조사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정책홍보관리관 시절 국세청이 정부혁신 선도부처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제41회 납세자의 날에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지난해 12월 광주청장으로 취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정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호남지역의 세정사령탑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냈다.

부인 김윤희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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