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세정신문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과 같이 안내 말씀드립니다.
본지는 그간 제공해 왔던 홈페이지를 오는 11월25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편해 선보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한국세정신문 홈페이지는 그간 독자분들이 주셨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빠른 기사 검색 기능을 탑재하고 시인성 높은 활자와 사진을 사용해 가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한국세정신문을 새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세정신문사 임직원들은 54년 역사를 지닌 조세전문지 선구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조세뉴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