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직 관세공무원들의 모임인 관세동우회(회장·김경태)는 내달 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논현동 소재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2020년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내년은 12지간의 첫 머리를 차지하는 쥐띠 해이자, 이 가운데서 쥐들의 우두머리로 알려진 흰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이다.
관세동우회는 경자년을 맞은 신년인사회에서 회원들의 건강을 축복하는 한편, 관세행정과 국가의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전·현직 관세공무원들의 모임인 관세동우회(회장·김경태)는 내달 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논현동 소재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2020년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내년은 12지간의 첫 머리를 차지하는 쥐띠 해이자, 이 가운데서 쥐들의 우두머리로 알려진 흰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이다.
관세동우회는 경자년을 맞은 신년인사회에서 회원들의 건강을 축복하는 한편, 관세행정과 국가의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