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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5.10. (월)

내국세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에스씨디,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세방전지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 예정

하이트진로홀딩스-황대철 전 시흥세무서장, CMG제약-박종현 전 마포세무서장 등

 

상장사 주주총회가 이달 넷째 주와 마지막 주에 집중된 가운데, 올해 정기 주총에서도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이 대거 사외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전직 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장⋅세무서장 출신들이 사외이사에 신규 또는 재 선임된다.

 

17일 금감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은 오는 30일 에스씨디 주총에서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또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한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은 이달 24일 세방전지 사외이사(감사위원)에 신규선임 된다.

 

세무서장 출신들도 사외이사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26일 주총에서 하이트진로홀딩스는 황대철 전 시흥세무서장을, CMG제약은 박종현 전 마포세무서장을, 진로발효는 김기복 전 송파세무서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각각 공시했다.

 

이밖에 우제홍 전 역삼세무서장은 포인트모바일 감사에, 서재룡 전 분당세무서장은 에스퓨얼셀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되며, 이해현 전 잠실세무서장(관악산업)과 최상길 전 양천세무서장(손오공)도 사외이사 및 감사에 각각 재선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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