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내달 4일 안수남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주택과 양도소득세’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오후 6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여성세무사회는 올해 고경희 회장의 ‘상속세 이론과 실무’ 특강을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전문지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안수남 세무사는 한국세무사고시회가 5~7월 진행하는 ‘양도소득세 실무교육’도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