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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5.10. (월)

세정가현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사랑의 헌혈 동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세관장 정호창)은 3일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단체 현혈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실시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유관기관인 국제우편물류센터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우편세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사랑의 생명나눔을 실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 대상자를 시간대별로 나눠 헌혈 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국제우편물류센터 내 헌혈버스를 배치해 직원이 편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2007년 10월에 인천공항 내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청사를 이전해 국제우편물류센터와 유기적으로 상호 협조해 국제우편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호창 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박상태 국제우편물류센터장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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